김일성종합대학 출판사 부교수 리성
2020.9.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제일 가까이 바라보이는 명당자리에 새로 일떠선 아동백화점을 찾아주신 날은 주체101(2012)년 5월 30일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에게 아동백화점의 상품을 어떻게 보장하려고 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이께서 처음부터 관심하시는 문제는 언제 문을 열겠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줄 놀이감보장문제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상품보장대책을 세우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문 오른쪽으로 전개하게 될 매대자리로 걸음을 옮기시면서 평양아동백화점에 상품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아동백화점을 멋지게 지어놓고 상품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아동백화점의 매장면적이 상당히 넓으므로 필요한 상품을 지표별로, 수요별로 보장하자면 간단치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고나서 평양아동백화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필요한것은 다 팔아주어야 한다고,. 다른 상점에 가서 사지 못하는 아동상품도 이 백화점에 와서는 다 살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백화점에 다른 상품들은 많이 들어왔는데 놀이감이 아직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심중한 표정을 지으시고 그것이 큰 문제라고 하시며 이제 완구공장을 세우고 거기에서 생산하는 놀이감을 전부 아동백화점에 보내주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어린이들에게 색에 대한 감각을 주고 지능을 계발시키는데 필요한 놀이감을 만들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그런것만큼 완구공장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놀이감을 만들어주는 생산공정부터 먼저 들여오고 공장을 점차적으로 확대하는 방향에서 생산공정을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들여다가 차려놓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고 아동백화점의 매 층에 아이들의 놀이터를 꾸려줄데 대하여서도 깨우쳐주시였다.
참으로 가슴뜨거운 말씀이였다.
아이들이 즐겨찾는 백화점에 그들의 동심에 맞게 특색있는 놀이터까지 꾸려주어야 한다는 그 말씀에 일군들은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매 층에 어린이들의 놀이터를 꾸린다고 하여 방을 따로 꾸릴 필요는 없고 매 층의 홀이나 어느 적당한 곳에 일정한 구획을 정해놓고 어린이들이 놀수 있는 시설을 차려놓으면 된다고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밖으로 나오시여 지척에 바라보이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푸른 숲이 우거진 모란봉과 그것을 감돌아흐르는 대동강, 웅장화려하게 솟은 창전거리가 한눈에 안겨오는 주변풍치를 둘러보시고나서 감개무량하신 어조로 아동백화점이 자리잡은 곳은 정말 명당자리라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런 명당자리에 아동백화점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만수대지구를 다시 꾸리면서도 이 자리에 개건하도록 해주신것만 보아도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한평생 끝없이 사랑해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후대관이 얼마나 숭고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절절하게 하시는 그 말씀에 일군은 아동백화점에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었다.
평양아동백화점이 새로 일떠섰을 때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질좋은 아동용상품을 더 많이 만들어 공급하며 백화점이 상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될뿐아니라 어린이들의 교양장소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아동백화점에서 자기의 특성에 맞게 어린이들을 위한 상품봉사를 잘할데 대하여 여러차례 강조하시였고 창전거리를 새로 일떠세우시면서 아동백화점을 본래의 자리에 훌륭하게 다시 지어주도록 하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이 깃들어있는 아동백화점을 아이들의 사랑의 궁전과도 같이 훌륭하게 꾸려주시고도 오늘은 아이들이 요구하는 특색있는 상품보장과 놀이터를 꾸리는 문제에 그처럼 마음을 쓰시는것이였다.
그이께서는 아동백화점에 수많은 상품들과 함께 아동차와 미끄럼다리, 버섯집, 둥굴모형흔들이차 등 수천점에 달하는 실내놀이터용기재들을 보내주시고 매 층마다에는 특색있는 놀이터들을 훌륭히 꾸리도록 해주시였으며 그로부터 한달후인 7월 2일에 또다시 아동백화점을 찾아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갖가지 상품들이 보기좋게 진렬되여있는 1층의 여러 매대들을 돌아보시고나서 새로 꾸린 놀이터앞에 이르시였다.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재미있게 꾸려진 놀이터의 전경은 말그대로 동화세계에 나오는 한폭의 그림같았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놀이터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놀이터를 잘 꾸렸다고, 어린이들이 평양아동백화점에 와서 놀이터에 있는 특색있는 각종 놀이기재를 보면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다니려 하지 않고 여기서 놀려고 할것이라고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놀게 될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백화점안이 환해지도록 밝은 미소를 지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발전하는 어린이들의 지능수준에 맞게 지능완구를 보장할데 대한 문제, 학습장의 표지인쇄를 다양하게 할데 대한 문제, 어린이들의 수요를 관찰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어린이들과 인민들이 즐겨찾고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상업봉사기지로 더 잘 꾸리는데서 나서는 여러 문제해결의 방도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문을 활짝 열어제낀 백화점으로는 수도의 아이들이 기다린듯 몰려들고 매 층마다의 놀이터에서는 지능완구, 률동완구를 받아안고 즐기는 어린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기슭으로 끝없이 울려퍼졌다.
티없이 맑고 깨끗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새 세기의 신비로운 꿈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는 이 나라의 꽃봉오리들이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의 노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