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최현국
2024.9.5.
오늘 조선인민은 자기 위업, 자기 힘에 대한 굳센 믿음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활기있게 펼쳐나가고있다.
조선인민이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이루어내며 국가의 존엄과 국위를 세계에 남김없이 떨쳐나가고있는것은 사상제일주의를 백전백승의 혁명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인민대중의 혁명정신무장사업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차넘치게 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상태는 해당 나라의 국력과 전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은 강한 정신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지만 반대로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홀시하게 되면 방대한 경제군사적잠재력을 가지고있는 나라도 쇠퇴몰락하고야만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그러므로 인민대중을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최우선적이며 중차대한 과업이며 바로 여기에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의 근본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언제나 사상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고 사상의식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방식을 계승하고 심화발전시키시여 혁명적인 사상공세, 위력한 사상전으로 조선인민을 혁명정신의 체현자로, 정신력의 강자로 키우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무엇보다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전체 조선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는것을 혁명의 중차대한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우고 강력하게 실행해나가도록 이끄시는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인 백두의 혁명정신은 조선혁명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이며 조선인민모두가 안고살아야 할 혁명정신이다.
특히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세대가 바뀌고 적대세력들과의 세기적대결이 더욱 격돌하게 이어지고있는 오늘 전체 조선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구로 나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을 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한 위대한 투쟁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부닥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사회주의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으로 천명하시였다.
몸소 지동치는 칼바람을 뚫고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백두의 혁명전구에 대한 력사적인 준마행군을 단행하시여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조선인민을 투철한 혁명정신의 소유자들로 키워 혁명의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전환시키고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게 한 위력한 원동력이였다.
백두산답사행군열풍속에서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을 뼈속깊이 새기고 항일선렬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화같은 조국애, 폭풍에도 굽힘없는 필승의 신념과 의지, 혁명적락관주의로 더욱 철저히 무장한 사상정신력의 강자로, 당에서 호소하면 새로운 시대정신, 새로운 영웅신화창조로 화답해나서고 당의 걱정과 고민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충직한 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조선인민이 력사의 준엄한 난국속에서도, 엄혹한 곡경속에서도 사소한 비관이나 동요를 모르고 오직 조선로동당을 따라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며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정신무장전략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다음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개선하는것은 사람들을 위대한 혁명정신의 체현자로 키우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사상사업이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 그들을 위대한 혁명정신의 체현자로 키우는 산 정치사업, 대중의 피를 끓게 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혁명사업으로 되게 하자면 마땅히 시대를 앞서나가고 끊임없이 새로와져야 한다.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시대적환경과 조건,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도 끊임없이 변화되는것만큼 그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부단히 연구하고 적용하여야 혁명선렬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그대로 맥박치게 하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시대가 발전하고 사람들의 의식상태가 변화되는 현실을 외면하면서 사상교양사업을 굳어진 도식과 틀에 맞추어 구태의연하게 진행한다면 사상교양사업이 대중에게 사상정신적량식을 주는 필수적이며 사활적인 사업으로 되지 못하고 오히려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고 나중에는 마음의 문까지 닫아매게 하는 역효과를 가져올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상교양을 원리적으로 속살이 지게 하는것과 함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일상적으로 진행하여 사람들이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시였다.
이와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가는것을 비롯하여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통한 교양사업형식과 방법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조선에서 전당적으로, 전사회적으로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이 공세적으로, 화선식으로 힘있게 진행되고있는 속에 공장과 농촌 그 어디에서나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겹쌓인 난관을 맞받아뚫고 생산과 건설에서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열기가 고조되고있는 현실은 혁명정신무장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높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다음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실천투쟁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혁명정신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이시다.
사람들이 지닌 혁명정신은 단순히 교양사업을 통하여서만 확고한것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는 끊임없는 사상교양과 함께 그 어떤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면 맞받아 뚫고나가고 불리한 조건도 유리하게 만들면서 맡은 혁명임무를 무조건 끝까지 수행해나가는 과정에 더욱 확고한것으로 다져질수 있다.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간고하고 준엄한 혁명실천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자라난 사실은 혁명실천이 인간육성의 용광로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에게 있어서 실천투쟁은 사상정신적으로, 의지적으로 억세게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에 나선 그날로부터 올해에 이르는 한해한해는 말그대로 엄혹한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고 조선인민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순탄한 시기에도 감당하기 힘든 아름찬것이였으며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위기들은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써는 이겨낼수 없는 혹독한것이였다.
이 극난의 고비가 조선인민을 최악의 역경이 닥쳐와도 혁명신념을 변치 않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는 견결한 투사들로 키워내는 둘도 없는 유리한 기회로 전환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철주야의 강행군현지지도로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을 찾고찾으시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시였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 관철해오는 나날에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과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자립경제의 기틀을 견지하고 국가의 새로운 발전잠재력을 튼튼히 다져나가는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자라나게 되였다.
오늘 세인이 경탄하고 조선인민자신도 놀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발전상, 변혁상은 온 사회에 견결한 혁명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이처럼 전체 인민을 혁명정신의 체현자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오늘 조선인민은 공화국발전사에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로 자라나고있으며 이 땅에서는 미증유의 혹독한 난국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특기할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자라난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조선식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는 더욱 배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