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원상복구된 금강산의 신계사

 2024.4.1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력사유적과 유물의 보존관리사업에 대한 당적관심을 높이며 앞으로 필요한 준비를 잘해두었다가 국가적인 투자를 하여 신계사를 원상복구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에 위치한 신계사의 건축물들에는 민족문화유산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 보호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다.

신계사는 519년에 처음 세워지고 그후 여러번 고쳐짓거나 대보수한 절로서 장안사, 표훈사, 유점사와 함께 금강산의 4대절의 하나로 되여있었다.

신계사에는 대웅전구역과 만세루구역에 15채의 건물과 3층탑, 당간지주 등이 있었다.

대웅전구역에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앞에는 3층탑이, 동쪽에는 칠성각, 대향각, 극락전이 있고 서쪽에는 라한전(령산전), 어실각이 일정한 사이를 두고 규모있게 배치되여있었다.

만세루구역에는 만세루를 중심으로 동쪽에는 향로정과 부속건물이, 서쪽에는 최승전과 부속건물이 배치되여있었다.

주체36(1947)년 9월 28일 금강산의 신계사에 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계사는 날아가는듯한 합각지붕으로 되여있어 시원하고 산뜻해보이며 신계사앞에 있는 3층탑은 지금으로부터 1 400여년전에 세운 오랜 유물이라고 하시면서 잘 보존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선조들의 뛰여난 건축술을 평가하여주신 신계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에 의하여 10여채의 건물과 귀중한 유물들이 모조리 불타버리고 대웅전앞의 3층탑만이 파괴된 상태로 남아있게 되였다.

신계사전경
사진 1. 신계사전경
신계사3층탑
사진 2. 신계사3층탑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2(2003)년 금강산에는 복구해야 할 유적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터만 남아있는 신계사를 복구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신계사의 중심건물인 대웅전터와 3층탑주변, 만세루터, 극락전터, 축성전터, 사신각터, 라한전터, 어실각터, 수승전터 등에 대한 조사발굴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건축공사를 벌릴수 있는 준비가 갖추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신계사복구공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모든 대책들을 취해주심으로써 공사는 빠른 속도로 추진되였다. 그리하여 주체93(2004)년 11월 21일 대웅전건축공사가 완공된데 이어 그 다음해에 만세루, 최승전, 산신각에 대한 건축공사가 완공되였으며 련이어 극락전, 축성전, 칠성각, 어실각, 어실각대문, 라한전, 종각, 수승전이 자기의 옛 모습대로 훌륭히 건설되여 주체96(2007)년 10월에 준공하게 되였다.

이처럼 미제에 의하여 재더미로 되였던 금강산의 신계사는 애국애족의 숭고한 리념을 간직하시고 민족문화유산을 원상대로 보존하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원래의 모습대로 훌륭히 복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