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국호를 우리 인민의 요구에 맞게

 2017.10.13.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통일적인 중앙정부를 세우는 사업을 령도하시면서 국호제정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되기 두달전인 주체37(1948)년 7월 초순 어느날이였다.

일군들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호문제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때 해방된 조국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우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던자들은 아무 타당성도 없는 허무맹랑하기 그지없는 잡소리를 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이름이야 우리가 주인이 되여 자기 나라의 실정과 인민의 요구에 맞게 지으면 되는것인데 무엇때문에 남을 쳐다보겠는가고 하시며 어디까지나 제 정신을 가지고 자기 인민들이 요구하는 국호를 제정하면 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고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모든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호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고, 남이야 어떻게 하든 우리 나라 실정에 맞고 우리 인민이 좋아하면 좋은것이라고 하시며 원리적으로 보나, 계급적으로 보나 우리 나라 실정에 알맞는 가장 정당한 국호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그후 8월초에 있은 전체 조선인민들의 총선거에 의하여 공화국을 창건하는 사업을 토의하는 어느 한 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명시하신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우리 나라의 국호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