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최광국
2024.4.3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위력으로 조선혁명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자기 나라 혁명을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나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자력갱생의 투쟁방식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한 우리의 투쟁경험을 따라배우려는 세계인민들의 열망이 날로 높아가고있던 1970-1980년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이 새 사회건설에서 자력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가르쳐주시였다.
1970년대 중엽 또고공화국 대통령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기의 자원과 기술, 자기의 민족간부에 의하여 운영되는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압력을 물리칠수 없고 나아가서 정치적자주권도 수호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경제적자립은 정치적독립의 기초로 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꼬스따 리까사회당 위원장을 만나주시여 우리 당은 주체를 세우고 자력갱생한 결과 부닥친 온갖 시련과 난관을 성과적으로 이겨내고 우리 나라 혁명을 힘있게 전진시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이 민족해방위업을 끝까지 완수하는데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을 위해 자력갱생의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대통령은 다른 나라같으면 양수기를 팔아 리득을 볼 생각이나 하겠지만 김일성주석께서는 친히 먼길을 떠나시여 양수기공장을 보여주시면서 자력갱생하도록 우리를 고무해주시였다, 이보다 더 큰 원조가 어데 있겠는가, 조선에서 이룩된 자력갱생의 경험이야말로 우리에게 진짜로 필요한 원조로 된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8(1989)년 7월 2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짐바브웨공화국 대통령 무가베와 담화하시면서 발전도상나라들에서는 자기의 자원과 힘으로 자기 나라 경제를 건설하는것이 위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지난 몇십년동안 해보았는데 자력갱생이 기본이라고, 다른 나라의 협조는 보조적역할밖에 하지 못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1돐,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 4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인디아전국토론회에서도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주체사상의 진수는 자립이며 자립은 자력갱생에 의해 실현된다고 하면서 자력갱생이 없는 자립은 한갖 리론에 불과하다, 모든 분야에서 자력갱생의 원칙을 철저히 확립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은 많은 나라들로 하여금 자주의 길로 나가도록 고무해준다고 말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인민대중이 나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세계정치의 원로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