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인의 손길아래 훌륭히 일떠선 만경대혁명학원

 2022.4.26.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의 민족적전통을 귀중히 여겨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평양에 건설되는 만경대혁명학원을 우리 식으로 건설해주시려고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건축에서 주체를 세우고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는 집을 지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은 만경대의 산세와 잘 어울리면서 조선식으로 훌륭히 일떠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집을 한채 지어도 민족적형식과 우리 인민의 감정에 맞게 지어야 합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0권 108페지)

집을 지어도 우리 식으로 지어야 한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첫 시기부터 건축창조분야에 제기하신 하나의 중요한 요구인 동시에 건축창조사업을 몸소 령도하시는 전기간 확고히 견지하여오신 근본원칙이였다.

해방후 우리 나라에서 교조주의, 사대주의자들은 매개 나라와 민족, 지역의 자연지리적, 민족적특성을 무시하고 세계공통적인 양식, 이른바 《국제양식》을 창조하여야 한다고 하였고 구조주의제창자들은 《합리적인 구조가 곧 미》로 된다고 주장하면서 건축의 사상예술성을 무시하고 구조와 재료 일면만을 절대화하면서 건축의 민족적특성구현을 거부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축창조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일떠서는 만경대혁명학원설계를 주체적립장에서 하도록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6(1947)년 8월말 만경대혁명학원설계도면을 보아주시고 설계에서 나타나고있는 부족점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을 훌륭하게 건설하는것은 혁명가유자녀들을 나라의 기둥으로 키우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학원건설이 중요하기때문에 우리는 여러 대상을 건설하는데서 학원건설을 첫자리에 놓고있으며 김제원농민을 비롯한 애국적농민들이 나라에 바친 애국미를 학원과 종합대학의 건설자금으로 쓰도록 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원건물은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일떠서게 될 력사적인 건물이며 지금 학원교사를 건설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체 인민들이 애국지성을 다하여 물심량면으로 학원건설을 지원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점 하나를 치고 선 하나를 그어도 당의 의도와 인민들의 기대를 똑똑히 알고 설계를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설계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부 부족점은 청사설계를 유럽식으로 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유럽식으로 지은 건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우리는 집을 한채 지어도 우리 인민의 감정에 맞게 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기 조국을 찾은 우리들은 집을 지어도 우리 식으로 지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집을 지어도 우리 식으로 지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에는 건축에서 주체를 세우고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는 집으로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학원설계를 우리 식으로 작성하기 위한 방도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원을 단층으로 설계하였는데 우리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위하여 싸우다 희생된 혁명가들의 아들딸들을 다 데려다가 공부시키자면 본관을 2층으로 지으며 그보다 낮은 지형에 지을 기숙사는 3층으로 설계할데 대한 문제, 설계를 자금과 자재에 구애되지 말고 통이 크게 하며 웅장하면서도 민족적형식에 맞게 할데 대한 문제, 모든 건물을 산세와 잘 어울리게 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가르치심속에는 우리 인민의 마음과 감정에 맞고 우리 인민에게 쓸모있고 편리하며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조건에 맞는 건축, 이런 건축이 바로 우리식의 건축이라는 고귀한 지침이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제시하신 건축에서 우리 식을 잘 살려나갈데 대한 사상은 표현주의, 자연주의, 기능주의, 구조주의건축의 제창자들뿐 아니라 인류건축을 어지럽히는 어중이떠중이들의 주장과는 그 뿌리부터 다른 위대한 건축사상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지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해방후 수도 평양에 일떠선 만경대혁명학원은 민족건축의 웅장한 모습을 나타내며 훌륭히 완공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