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로동당의 가장 위대한 업적

 2022.12.14.

장장 70여성상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불패의 향도력으로 조국과 인민을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온 그 성스러운 로정에 쌓은 업적은 참으로 거대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자주적인 주체로 키운 여기에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가장 위대한 업적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10(2021)년 10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가장 큰 공적은 수난많던 약소민족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키운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은 력사를 발전시키는데서 언제나 결정적역할을 하지만 착취사회에서 오래동안 력사의 주인으로 되지 못하였다.

착취계급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자기의 의사대로가 아니라 많은 경우에 지배계급의 의사에 따라 력사를 창조하는 무거운 부담을 걸머지지 않으면 안되였다.

착취사회에서 전기간 인민대중은 자연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연을 지배하는 주인으로 되기 위하여 끊임없는 창조적활동을 벌려왔다. 인간의 생존과 사회발전을 위한 물질적조건은 인민대중의 창조적로동에 의하여 마련된다. 그러나 착취사회에서 인민대중의 창조적로동은 많은 경우에 착취계급의 요구와 의사에 따라 진행되였다. 착취계급은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인민대중의 로동활동을 지배하였다. 착취사회의 전기간 인민대중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착취계급을 위하여 일하였으며 로동활동의 목표와 내용은 전적으로 착취계급의 의사에 따라 결정되였다. 이러한 처지에 있는 인민대중은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라고 할수 없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반드시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은 자기의 운명의 주인이고 자주위업수행의 담당자이지만 혁명적당의 옳바른 령도에 의해서만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될수 있다.

지난날 외세에게 나라를 빼앗긴 죄 아닌 《죄》로 하여 짐승보다도 못한 치욕과 굴욕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조선인민이다. 군력이 약한탓에 총대앞에 몽둥이를 들고나서야 했고 두주먹으로 쓰라린 피눈물을 닦아야만 했던 수난많은 사람들이 바로 조선인민이였다.

그러하던 조선인민이 오늘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높은 존엄과 힘을 지닌 당당한 모습으로 세계앞에 나섰다.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였다. 그것은 바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당과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것을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언제나 여기에 선차적힘을 넣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조직적으로 묶어세워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시키고 그들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발양시켜 혁명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전체 인민들이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조로 체득하고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있으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조선로동당이 구상하고 일단 결심하면 그것은 조선인민의 혁명적의지로, 실천으로 되고있다.

특히 새세대 청년들이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혁명의 계승자로 자라나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고있으며 조선은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에는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 키운 자랑찬 력사가 웅축되여있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이런 훌륭한 인민, 이런 훌륭한 청년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이 지난 70여년력사에 오직 승리만을 새겨온 비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