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국제회의장에 울려퍼진 김일성장군의 노래》

 2026.7.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20세기의 력사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심을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일화들가운데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반둥회의에서 있었던 하나의 이야기도 있다.

불멸의 꽃 김일성가 인도네시아의 보고르식물원에서 태여난것이 바로 이때 있은 일이라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이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신뢰와 존경의 마음이 세계외교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화폭을 펼쳐놓았다는데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 못하다.

1965년 4월 17일 쟈까르따의 인도네시아호텔에서는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대표단들을 환영하는 성대한 국가연회가 마련되였다.

연회에는 30여개 나라에서 온 국가대표단들이 참가하였는데 그가운데는 국가 및 정부의 수반급인사들이 인솔한 대표단도 적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가연회에 참석하시여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분위기가 한창 고조되고있을 때 연회장에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졌다.

수카르노대통령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각별한 존경의 표시로 그 어떤 외교의 례에도 구애됨이 없이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주악하도록 한것이였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두팔을 저으며 열정에 넘쳐 노래를 지휘하였다.

순간 장내에는 정숙이 깃들고 모든 참가자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렀다.

국제적인 행사장에서 울려퍼진 김일성장군의 노래》, 그것은 한편의 송가의 주악이기 전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인도네시아인민들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였고 위대한 수령께 드리는 인류의 최대의 경의였다.

연회에 참석하였던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친왕(당시)은 자리에서 일어나 위대한 수령님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며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인민속에서 위대한분이 나오는 법입니다. 위대한분을 형상한 노래 역시 위대한 명곡입니다.》

외교관례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채로운 광경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흠모심이 얼마나 강렬한것이였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참으로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