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으로 뜨겁고 동서고금에 없는 무한대한 헌신과 믿음으로 가슴적셔주는 신년사를 받아안고 저 하늘을 통채로 안은것만 같은 무한한 힘과 열정에 넘쳐 새해의 전민총돌격전에 떨쳐나선 천만군민.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천만군민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맥동치는것은 선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으로 내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동방의 핵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빛내이시고 온 한해를 인민멸사복무의 희생적인 헌신을 단행하시여 위대한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신
하기에 만경대의 해돋이로 시작되고 정일봉의 해돋이로 이어진 태양의 위업을 만대에 빛내여가시는 천출위인, 천하제일명장 우리의
장군은 강대한 조선의 기상
장군은 높뛰는 조선의 심장
주체의 대업 이끌어 영광만리 떨친다
그 이름도
…
쌓으신 업적이 위대하고 령도의 손길이 위대하며 부어주시는 사랑과 정이 위대하기에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은 매혹과 흠모의 열기로 세차게 달아오르는 가슴을 헤쳐 대대로 수령복, 장군복, 태양복을 누리는 끝없는 긍지와 행복의 노래, 태양의 노래를 소리높이 부른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입니다.》
결코 령토가 넓고 인구가 많다고 력사가 장구하다고 하여 강대한것은 더욱 아니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령도에 충직한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단결될 때만이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놀라운 기적과 비약으로 세계를 앞서나가게 되고 승리의 빛나는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으며 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칠수 있다.
력사적인 전선시찰로 시대를 격동시키고 세계앞에 거대한 파문을 일으키시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선군길은 그대로
하늘도 감복하여 머리숙여 인사드릴 우리
바로 이 나날속에 우리의 첫 수소탄발사시험과 각이한 공격수단들의 시험발사, 핵탄두폭발시험에서 성공하였고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가 대지를 박차고 우주로 날아올랐으며 새형의 정지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의 성공과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등의 련전쾌승으로 포악무도하게 날뛰던 원쑤들을 기절초풍케 하였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그이의 손길 창공을 가리키면 전설속의 천리마 네굽을 안고 나는 조선속도, 만리마속도의 창조열풍이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들이 펼쳐져 천지개벽, 천도개벽을 노래하는 내 나라, 내 조국이여.
세계가 경탄하는 특출한 정치실력, 탁월한 전법과 방안, 통이 큰 작전과 드세찬 공격전으로 세상을 들썩하게 하며 적들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나, 군력강화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나 장쾌한 승전고만을 울려가시는 우리의 운명의 태양
하기에 온 세계는 이렇게 격찬하였다.
《렬강들을 놀래우는 큰 사변들을 련이어 열어가시는 정치적지도력과 결단성은 참으로 대단하다.》
《진정
어찌 그뿐이랴.
올해의 장엄한 전민총돌격전을 선포하시는 력사의 그 시각에도
그렇다.
위대한 장군이 계시여 우리가 사는 이 땅은 눈부시게 빛나고 내 나라의 하늘은 더없이 맑고 푸르며
가리울수 없는 우리의 빛, 감출수 없는 우리의 태양이신
그 존함 불러만 봐도 가슴은 터질듯 긍지로 부풀고 예지로 빛발치는 그 안광 우러러보면 승리의 그날이 눈앞에 어려오며 정깊은 그 미소 바라볼수록 봄빛같은 사랑의 해빛이 우리의 마음속에 따스이 비쳐든다.
정녕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가 하늘땅에 차넘치는 경사스러운 이날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이 터치는 심장의 웨침은 우리의 최고
선군조선의 영광이여라, 민족의 대행운이여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태양찬가를 더 높이, 더 힘차게, 더 목청껏 부르며 모든 승리와 영광을 기어이 맞이할것이다.
우리는 노래와 함께 영원히 승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