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기념사진이 전하는 이야기

 2020.5.2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진정한 동지들이 있고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으로 뭉친 단결의 힘만 있으면 천만대군도 두렵지 않고 사나운 광풍도 휘파람으로 날려보낼수 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0권 7~8페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혁명전사들에게 한없이 뜨겁고 열렬한 동지적사랑을 부어주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에 남들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활짝 꽃피우시였다.

주체77(1988)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새해를 맞는 기념으로 사진을 함께 찍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로 어깨동무처럼 목을 껴안고 사진을 찍자고, 한치의 간격도 없이 꼭 껴안고 사진을 찍어야 피도 통하고 정도 두터워진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언제나 뜻도 하나이고 마음도 하나이라고, 오늘 둘이서 찍은 사진은 영원한 기념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뜨거운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오늘 찍은 사진을 통하여 우리가 일심동체라는것을 공개한다고 하시며 그의 목과 어깨를 힘껏 껴안고 사진을 찍으시였다.

후날 그에게 사진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둘이 꼭 껴안고 찍은 사진은 우리 둘의 마음을 담은 만점짜리 사진이라고, 우리의 마음, 우리의 동지애를 알려면 이 사진을 보아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날에 하신 말씀에는 동지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동지들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하는 숭고한 동지적사랑으로 이룩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보다 큰 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 바다같은 웅지가 담겨져있다.

정녕 그날에 펼쳐진 뜻깊은 화폭은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다시금 새겨보게 하는 참으로 사연깊은 의미를 담고있었다.

혁명동지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여 생사를 같이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끝까지 이룩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조국의 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병사들을 혁명동지로 불러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는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그토록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병사들을 한사람, 한사람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전체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못 잊을 력사의 나날들에 사랑하는 인민들과 군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남겨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추억으로 가슴적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그대로 전사들모두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소중히 여기시며 끝없는 정과 사랑을 기울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일심단결은 더욱 굳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