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유적유물들은 우리 선조들이 투쟁과 창조적활동을 통하여 이룩한 귀중한 유산이며 후세에 길이 전해갈 민족의 재부입니다.》
조선인민은 오래전부터 수많은 문화적재부들을 창조하여 인류문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선조들이 이룩하여놓은 문화적재부에는 조선민족의 훌륭한 건축술을 보여주는 묘향산의 보현사도 있다.
1042년에 세워진 묘향산의 보현사는 조선서북지방에서 제일 큰 고려시기의 절간으로서 유구한 민족의 력사와 더불어 뛰여난 건축술과 많은 문화유물들을 자랑해오는 귀중한 민족유산들중의 하나이다.
조계문, 해탈문, 천왕문, 4각9층탑, 만세루, 8각13층탑, 대웅전의 차례로 건물들과 탑들이 놓여있고 그 주변에 심검당, 수월당, 령사전, 관음전 등 수십채의 건물들이 늘어서 묘향산의 절경과 함께 그 장관을 자랑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폭격으로 대웅전, 만세루, 심검당, 수월당 등 여러채의 중심건물들이 불타 없어졌다.
나라의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가시려는
오늘도 묘향산의 보현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