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률대학 김혁철
2019.1.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입니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혁명은 곧 신념, 이 뜻깊은 정식화는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을 보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대한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있던 주체103(2014)년 1월 22일이였다.
새해 벽두부터 가보셔야 할 곳, 돌보셔야 할 나라일이 그토록 많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다.
모양이 말의 대가리처럼 생겼다는데로부터 그 이름이 유래된 마두산의 혁명전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가르치심에 따라 항일무장투쟁시기 창설되였던 안주지구 비밀근거지 주요밀영들중의 하나로서 최후공격작전시기 혁명의 사령부가 자리잡게 되여있었던 중요한 근거지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는것을 자신의 확고한 결심으로 간주하고계시였기에 전적지를 돌아보시는 전기간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신념으로 헤쳐나가신 준엄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나가시려는 계승의 의지가 불타듯 비껴있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구호문헌보존교양실을 돌아보신 다음 야외에 보존되여있는 구호나무들을 보시기 위하여 얼음이 진 비탈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산마루에 오르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사령관동지만을 끝까지 받들고 따를 혁명적신념을 담아 새긴 구호문헌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마치 마두산근거지를 지켜선 보초병처럼, 문주처럼 안겨오며 혁명전적지어구에 보존되여있었다.
찬바람을 맞으시며 이곳까지 올라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구호문헌앞에 이르시여 장장 반세기이상 눈비에 젖으면서도 생생히 남아있는 글발들을 한자한자 새겨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온 산발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은 수령님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선렬들의 정신세계를 반영한 정말 훌륭한 구호문헌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혁명은 곧 신념이라는 뜻깊은 정식화를 주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혁명적신념을 가지고 승리하여온 혁명이라고 할수 있으며 그 신념의 제일강자는 바로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이시였다.
항일무장투쟁과 새 조국건설, 조국해방전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담대한 배짱과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 강의한 의지가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였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념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험난한 선군의 길을 헤쳐 조국땅우에 강성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구호문헌앞에 서시여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생각이 사무쳐오시는듯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이 오늘과 같이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될수 있은것은 우리 장군님께서 혁명적신념을 굽히지 않으시고 선군의 길을 꿋꿋이 걸어오시였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장군님은 참으로 혁명적신념이 강한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훌륭한 이 구호를 두고 그냥 갈수 없다고 하시면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을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남기시였다.
마두산혁명전적지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과시한 신념의 행로였다.
오늘 마두산혁명전적지답사길에서 산발들을 쩌렁쩌렁 뒤흔드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신념의 맹세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로 부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하는 충정의 메아리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