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강철민
2026.3.5.
언제나 말없이 정답게 웃음지으며
가정의 봄향기 꽃피운 그대의 안해
그 마음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그 수고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일생을 약속하던 그 시절처럼
…
이 노래가 바로 조선인민의 생활속에서 널리 불리우는 노래 《사랑하시라》이다.
한구절한구절 입속으로 조용히 따라부르느라면 우리 녀성들의 생활이 진실하게 안겨와 눈굽이 저절로 뜨거워지는 노래 《사랑하시라》가 세상에 나오기까지에는 정말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노래 <사랑하시라>는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존중할데 대한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95년 국제부녀절과 관련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은 근로녀성들의 국제적명절인 국제부녀절 8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고, 3.8국제부녀절은 전 세계 근로녀성들의 국제적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시위하는 전투적명절이라고 하시면서 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사회적으로 녀성들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사실 그때로 말하면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슬픔속에 피눈물의 해를 보내고 조국앞에 가로놓인 어려운 국면들과 긴급한 일감들만을 생각하면서 모두가 긴장하게 사업하고 일할 때였다.
우리 나라 녀성운동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감회깊이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운동의 빛나는 력사를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국제부녀절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는것이 좋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얼마전에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존중할데 대한 내용을 담은 새 노래 《사랑하시라》를 국제부녀절을 계기로 내보내도록 하였다고, 사실 노래 《사랑하시라》는 1994년에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계기로 만들었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기때문에 내보내지 못하고있다가 올해 국제부녀절을 계기로 내보내도록 하였다고 하시였다.
몰아쳐오는 고립압살의 광풍속에서도 녀성들의 명절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비애의 언덕을 넘어 어려운 투쟁을 하고있는 우리 인민과 녀성들에게 사랑의 힘을 백배해주는 녀성존중의 노래, 사랑의 노래를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안겨왔다.
행복한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따뜻이 품어주고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아온 우리 녀성들의 모습이 담긴 노래 《사랑하시라》는 이렇게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이 세상에 태여났으며 오늘도 그 만단사연을 전하며 이 땅우에 울려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