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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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의 정치에 관한 문제는 사회주의정치를 철저히 사회주의사회의 주인으로 된 근로인민대중의 정치로 되게 하여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리론실천적문제의 하나이다.
정치는 계급, 또는 사회공동의 리익에 맞게 사람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하는 사회적기능이며 도덕은 량심에 의하여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사회적행동규범이다.
정치와 도덕은 다같이 사회생활과 사회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분야로서 그것을 옳게 결합시키는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그런데 계급사회에서 정치와 도덕은 다같이 계급적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하는것만큼 해당 사회에서 그것의 성격과 역할, 그 결합의 실현은 동일하지 않다.
착취사회에서는 반동적지배계급의 정치와 근로인민대중의 건전한 도덕이 서로 배치되게 된다. 이로부터 착취사회에서 반동적지배계급은 인민대중에 대한 폭압정치, 파쑈정치에 매달리게 되며 정치와 도덕이 결합된 참다운 정치가 실현될수 없다.
그러나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정치와 도덕이 서로 일치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정치와 도덕이 결합된 참다운 정치가 실현될수 있다.
사회주의제도가 서면 계급적대립이 청산되고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대립과 불신의 관계로부터 사랑과 믿음의 관계로 전환되게 된다. 단결과 협력, 사랑과 믿음의 관계가 지배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정치와 도덕이 다같이 진보적이고 인민적인 성격을 띠며 전체 인민의 지지를 받는 보편적이고 진정한것으로 되게 된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다음 사회주의국가가 자기의 본성에 맞게 인민적인 정치를 하자면 사랑과 믿음의 정치방식을 확립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정치는 본질상 사회의 주인으로 된 근로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지휘하는 기능이며 사회주의도덕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담은 인민적인 도덕이다. 사회주의도덕에 관통되여있는 근본정신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며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는 사회주의도덕의 기초원리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정치가 인민적인 정치로 되자면 당과 국가가 사회주의도덕의 기초원리를 구현한 정치,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실시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회는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공고한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사회이며 그 중심은 바로 수령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실현하자면 도덕의리의 정치리념과 인민적인 령도풍모, 인덕을 지닌 정치지도자를 내세워야 한다. 그래야 인민대중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사회주의정치의 근본원리로 내세우고 사랑과 믿음의 정치방식을 창조하고 구현할수 있다. 때문에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는것은 사회주의사회에서 도덕의리의 정치,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이처럼
사회주의정치가 실현해야 할 중요한 목표는 사회성원들의 공고한 통일단결을 실현하는것이다. 그것은 사회주의정치가 일심단결에 기초한 사회이고 인민대중의 통일단결된 힘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사회의 공고한 일심단결은 오직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통해서만 실현되게 된다. 그것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에 의해서만 사회주의사회의 일심단결이 사상의지적으로뿐아니라 도덕의리에 기초한 공고한 통일단결로 될수 있기때문이다.
온 사회의 공고한 일심단결을 실현해야 할 사회주의정치의 이 중요한 력사적과제는
도덕적견지에서 볼 때 사회주의위업완성과정은 사회생활에 대한 사회주의도덕의 규제범위와 작용이 확대되여나가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면 사회주의정치가 온 사회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사회주의도덕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그래야 사회주의사회의 도덕적기초를 튼튼히 다져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공고히 할수 있고 사회주의정치의 우월성을 높이 발휘할수 있다.
혁명동지를 위해 자기의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치고 남녀청년들이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처럼 따뜻이 돌봐주며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영예군인들과 제대군인들을 내세워주며 모교를 사랑하고 부모와 스승을 존경하고 녀성들을 존중하는 등 고상한 도덕적미풍들은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였다. 하기에 세계의 수많은 진보적인사들은 우리 나라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적으로 강국일뿐아니라 도덕적면에서도 강국이라고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처럼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며 인민을 위한 사랑과 믿음의 숭고한 정치를 펼쳐나가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