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풀과 고기를 바꾸는 새 력사를 창조하시여

 2019.8.23.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길러 풀과 고기를 바꾸라는것은 우리 당의 정책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산간지대 인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우기 위하여 창성군을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시면서 풀과 고기를 바꾸는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래전에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인민들에게 고기를 먹이기 위하여 몸소 험한 산발을 오르내리시며 풀판을 만들만 한 곳을 찾아보기도 하시고 일군들을 직승기에 태워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여러 지방에 보내여 풀판을 조성할 적지들을 조사하도록 하시면서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9권 66페지)

전후 창성군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성사람들의 가난한 살림살이형편을 료해하시고 강냉이농사와 고추농사를 잘 짓도록 하시는 한편 산에 풀이 많은 조건에서 풀먹는짐승을 많이 길러 풀과 고기를 바꾸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주체48(1959)년 7월 창성군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성군 당 및 정권기관, 경제기관일군협의회를 여시고 창성군에서 축산업을 발전시켜나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당위원장들과 관리일군들로부터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대책들을 어떻게 세우고있는가를 료해하시고 창성군에서는 풀먹는 집짐승을 위주로 하여 축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창성사람들은 그때까지만 하여도 외국의 화보에서 목동이 말을 타고 무연한 초원을 달리면서 양떼를 몰아가는 장면을 보고 축산업을 발전시키자면 그런 방목지가 있어야 하는것으로 알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가파로운 경사지가 많기때문에 방목지가 좋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방목지문제만 고집하는것은 우리 나라 실정을 연구하지 않고 다른 나라 책만 보고 기계적으로 그 방법을 적용하려는 교조주의적태도라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산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는 집짐승을 대집단으로가 아니라 소집단으로 분산사육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집짐승의 먹이로서는 풀만이 아니라 나무잎까지도 리용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나무잎을 먹이는 방법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5마리정도씩 송아지나 양떼를 무어 한골짜기에서 5~6일정도 놓아 먹이다가 다른 골짜기로 옮겨가는 방법으로 차례차례 돌아가면 그동안 풀도 계속 자라나고 짐승들도 살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 돌림식방목방법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참으로 독창적인 방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창성군안의 식물분포정형을 하나하나 설명하시면서 양과 염소는 금야리에서, 젖소는 창성읍에서, 송아지와 게사니는 약수리에서, 토끼는 신정리와 옥포리에서 각각 집중적으로 길러 일정한 경험을 얻은 다음 그것을 군적으로 일반화하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창성사람들은 집짐승먹이원천과 방목지들을 조사장악한 다음 축산을 발전시키기 위한 단계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그 실현에 달라붙었다.

그들은 반년남짓한 사이에 군적으로 수많은 집짐승우리와 먹이조리실 등을 지어놓고 축산업발전의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디디였다.

주체49(1960)년 여름 또다시 창성군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내의 전반적인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어떤 날에는 게사니우리에서 사양공들과 관리방법을 토의하시고 또 어떤 날에는 토끼를 어떻게 하면 많이 기르겠는가 하는것을 사양공들과 의논하시였다.

그리고 아침이슬에 옷자락을 적시시며 방목지에서 송아지기르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도 하시고 젖소우리에서 젖을 많이 짤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성군을 다녀가신 후 두차례에 걸쳐 양과 게사니를 비롯한 많은 집짐승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과 뜨거운 사랑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창성군사람들은 힘찬 투쟁을 벌려 그때로부터 4년이 지난 주체52(1963)년 마침내 소 한마리 없던 창성땅의 골짜기와 시내가에 살찐 양떼들이 구름처럼 흐르고 젖소들의 영각소리가 산골짜기마다에 메아리치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처럼 창성땅에서 먼저 축산업발전의 모범을 창조하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성땅의 경험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려고 주체52(1963)년 6월 25일 창성에서 전국국영농목장일군협의회를 소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협의회참가자들에게 인민들에게 고기를 더 풍족하게 공급하도록 고기문제를 해결할 방도를 의논해보자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성에서 몸소 창조하신 축산업발전의 산모범을 실물로 보여주시면서 그것을 온 나라에 일반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처럼 궁벽한 창성땅에서 먼저 풀과 고기를 바꾸는 축산업발전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고 그 경험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