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대동약수가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2024.4.1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근로자들이 당과 정부의 인민적시책과 배려를 실지 생활로 체험하게 되면 누구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한몸바치겠다는 마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게 될것입니다.》

산좋고 물이 맑아 예로부터 금수강산으로 불리워온 조선에는 인민들의 병치료와 건강증진에 효과적인 광천자원이 풍부하다.

조선에는 약수가 110여개나 되는데 대동약수료양소는 국가적조치에 의하여 세워진 수십개의 약수료양소들중의 하나이다.

대동약수는 먼 옛날 대동군의 한 농군이 열병에 걸려 다 죽어가던 소가 갑자기 살이 오르며 튼튼해지는것을 보고 주의깊게 관찰하던중 소가 일이 끝나면 찾아가 마시는 샘물의 맛이 특이하고 약효가 높다는것을 발견하게 되였으며 그때부터 약수샘으로 알려져왔다고 한다.

대동약수는 하루에 3m3정도 솟구쳐오르는데 수소탄산이온, 나트리움이온, 칼시움이온, 마그네시움이온, 철이온을 비롯한 이온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어 사이다처럼 쩡하고 맛도 좋지만 위병, 간염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치료에 특효가 있다.

그러나 외진 산골군에 있는것으로 하여 오가던 몇몇 길손들이나 리용하던 대동약수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인 주체39(1950)년 10월 23일 달리는 야전차를 멈추시고 이 약수터를 찾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약수맛까지 보아주시며 대동약수가 참 좋다고, 약수에 탄산성분과 철성분이 많은것 같은데 이런 약수는 위병치료에 특효가 있다고 하시며 앞으로 전쟁이 끝나면 풍치아름다운 이곳에 근로자들을 위한 료양소와 휴양소를 건설하고 그들이 정상적으로 와서 마음껏 병도 치료하고 휴식도 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쟁의 승리를 확신하시며 인민들이 병없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 하기에 대동군 인민들은 그날의 이야기를 전설처럼 전해가며 대동약수를 《승리약수》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약수터를 찾으시였던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변산들에 꿀벌통을 만들어놓고 꿀을 많이 생산하여 앞으로 이곳에 찾아오는 료양생들과 휴양생들에게 공급하도록 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대동약수료양소에서는 자체로 꿀을 생산하여 정상적으로 공급하고있는데 료양생들모두가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전쟁이 끝난 후 약수터주변에 대동약수료양소가 훌륭히 꾸려져 료양소로는 대동군안의 모범농장원들과 전쟁로병, 영예군인, 교원들이 찾아와 정기적인 료양생활을 진행하고있으며 전국각지의 많은 근로자들이 찾아와 병도 치료하고 휴식의 한때도 보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