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이 당과 정부의 인민적시책과 배려를 실지 생활로 체험하게 되면 누구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한몸바치겠다는 마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게 될것입니다.》
산좋고 물이 맑아 예로부터 금수강산으로 불리워온 조선에는 인민들의 병치료와 건강증진에 효과적인 광천자원이 풍부하다.
조선에는 약수가 110여개나 되는데 대동약수료양소는 국가적조치에 의하여 세워진 수십개의 약수료양소들중의 하나이다.
대동약수는 먼 옛날 대동군의 한 농군이 열병에 걸려 다 죽어가던 소가 갑자기 살이 오르며 튼튼해지는것을 보고 주의깊게 관찰하던중 소가 일이 끝나면 찾아가 마시는 샘물의 맛이 특이하고 약효가 높다는것을 발견하게 되였으며 그때부터 약수샘으로 알려져왔다고 한다.
대동약수는 하루에 3m3정도 솟구쳐오르는데 수소탄산이온, 나트리움이온, 칼시움이온, 마그네시움이온, 철이온을 비롯한 이온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어 사이다처럼 쩡하고 맛도 좋지만 위병, 간염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치료에 특효가 있다.
그러나 외진 산골군에 있는것으로 하여 오가던 몇몇 길손들이나 리용하던 대동약수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해주신분은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인 주체39(1950)년 10월 23일 달리는 야전차를 멈추시고 이 약수터를 찾아주신
전쟁의 승리를 확신하시며 인민들이 병없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약수터를 찾으시였던 그날
전쟁이 끝난 후 약수터주변에 대동약수료양소가 훌륭히 꾸려져 료양소로는 대동군안의 모범농장원들과 전쟁로병, 영예군인, 교원들이 찾아와 정기적인 료양생활을 진행하고있으며 전국각지의 많은 근로자들이 찾아와 병도 치료하고 휴식의 한때도 보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