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쁠럭불가담운동을 반제자주의 길로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한 획기적사변

 2021.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합니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46년전인 주체64(1975)년 8월 25일 우리 공화국은 세계자주화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쁠럭불가담운동에 가입하였다. 그것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온 우리 공화국에 대한 쁠럭불가담나라들, 세계평화애호력량의 절대적인 지지와 련대성의 뚜렷한 표시인 동시에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주체50(1961)년 9월에 시작된 쁠럭불가담운동은 1970년대에 들어와 제국주의를 비롯한 지배세력의 책동과 성원국들의 제약성으로 하여 자기의 숭고한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실정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을 반제자주의 길을 따라 확고히 전진시켜나가야 자주의 기치밑에 반제혁명력량의 단결을 강화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다그쳐나갈수 있었다.

쁠럭불가담운동이 력사무대에 등장한 첫 시기부터 그 강화발전에 깊은 주의를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3(1974)년 5월에 있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우리 공화국이 쁠럭불가담운동에 정식 가입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우리 공화국이 쁠럭불가담운동에 가입하도록 하는것을 주체64(1975)년 대외사업의 중심방향으로 설정하시고 쁠럭불가담나라들과의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이 운동가입에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주체64(1975)년 8월 20일 쁠럭불가담국가외무상회의에 참가하는 우리 나라 대표단의 활동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64(1975)년 3월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국가조정위원회 외무상회의에서 우리 공화국의 쁠럭불가담운동의 가입권고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으며 그해 8월 뻬루의 수도 리마에서 열린 쁠럭불가담국가외무상회의에서 우리 공화국은 정식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으로 되였다. 그리하여 주체65(1976)년 8월 새로 독립한 나라총수의 거의 90%에 해당하는 95개국(그중 9개 나라는 옵써버임)이 참가한 가운데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제5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여기에 우리 공화국이 당당하게 참가한것은 이 회의의 의의를 더 크게 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쁠럭불가담운동가입은 이 운동을 자주의 길로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한 획기적사변이였다. 그것은 쁠럭불가담운동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보장할수 있게 함으로써 이 운동의 강화발전과 그 전도가 담보되게 되고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서의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을 다할수 있게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이 쁠럭불가담운동에 가입한 후인 주체64(1975)년 12월 16일 아르헨띠나에서 발간되는 잡지 《제3세계편람》창간호에 발표하신 론설 《쁠럭불가담운동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혁명력량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이 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위대한 수령님께서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제시하신 탁월한 사상과 리론, 방침들을 널리 해설선전하도록 하시였다. 이것은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이 운동의 진보적성격과 력사적지위를 정확히 인식하고 필승의 신심에 넘쳐 반제자주의 길로 확고히 전진하게 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따라 우리 나라 대표단은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외무상회의 등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을 분쇄하며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이 운동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주체68(1979)년 제6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이 운동이 분렬되는가 아니면 이 운동의 단결을 지켜내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깊은 우려를 가지고 이 회의를 지켜보고있을 때에도 우리 나라 대표단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방침대로 적극적인 활동을 벌림으로써 쁠럭불가담운동의 분렬을 막아내고 이 운동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목적에 부합되게 전진해나가도록 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서 논 적극적인 역할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제6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이 운동조정위원회 성원국으로 되였다.

바로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쁠럭불가담운동을 와해하려던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들의 책동은 심대한 타격을 받았으며 이 운동은 세계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게 발전하게 되였다.

이처럼 우리 공화국이 쁠럭불가담운동에 가입함으로써 1970년대 이 운동은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보다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설수 있게 되였다.

그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쁠럭불가담운동안에서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이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자랑찬 로정들을 아로새겨왔다.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쁠럭불가담운동의 숭고한 사명을 다해나가며 이 운동의 강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쁠럭불가담나라들과의 단결을 강화하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