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경제적타산보다 인민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시며

 2023.4.26.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공장을 하나 건설하여도 경제적타산보다 먼저 인민들의 건강을 생각하여야 하며 공해현상이 없겠는가 하는것부터 따져보아야 합니다.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에 영향을 주는 공장들은 아무리 많이 건설하여도 소용없습니다.》 (김일성전집》 제54권 405페지)

언제나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산업건설에서 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오시였다.

나라가 해방되여 불과 4달밖에 안되였던 주체34(1945)년 12월 26일.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포시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파괴된 공장, 기업소들을 시급히 복구하고 오랜 항구도시인 남포시를 잘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남포시에 있던 리연금속주식회사를 원상대로 복구하는 문제를 보고드리였을 때이다.

리연금속주식회사로 말하면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외국에서 원료를 가져다 군수품생산에 필요한 알루미니움을 생산하던 공장이였다.

일군들의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회사를 복구하면 원료를 외국에서 사와야 할뿐 아니라 알루미니움을 생산할 때 나오는 유해가스가 도시를 오염시켜 주민들의 건강에 해를 주게 되므로 좋을것 같지 않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공장을 복구건설하는데서 언제나 우리 나라에 풍부한 원료, 자재를 가지고 운영할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와 함께 그 공장을 건설해도 근로자들의 건강에 해를 주는 일이 없겠는가 하는 문제를 심중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알루미니움은 경제건설은 물론 국방력강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원료의 하나로서 기계공업과 군수공업을 발전시키고 일용품생산을 늘이자고 하여도 절실히 요구되는것이였다.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여지없이 파괴된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복구하는데서나 강력한 자위적인 국방력을 건설하는데서 절실히 요구되는것이 알루미니움이였건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근로자들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그 생산공장의 복구를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이렇듯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기에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시는 전기간 경제적타산보다 먼저 인민들의 건강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에 자그마한 영향이라도 미치는 공장은 절대로 건설하지 못하게 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민위천을 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오로지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신 조선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