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교수 박사 강철수
2022.3.22.
유서깊은 모란봉기슭에 자리잡고있는 김일성경기장은 주체사상탑, 개선문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헌신에 의하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 선군조선은 수령님의 존함과 더불어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자기 운명을 당당하게 개척해나가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김일성경기장이 일떠서게 된데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있다.
인민들에게 더 좋은 체육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나라를 방문하시였을 때 그 나라가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한 채양씌운 경기장을 참관하시면서 아직 나라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이런 경기장을 지어주지 못하고있다고 하시며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심중을 가슴깊이 새겨두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모란봉경기장개건확장공사를 진행할것을 몸소 발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설계일군들이 준비한 형성도안을 보아주시면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공사에서 제기되는 자재보장, 건설력량 등 공사 전 과정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신의 탄생 40돐이 되는 뜻깊은 그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여주시기를 바라는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도 마다하시고 공사가 한창이던 주체71(1982)년 2월 16일 또다시 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력사적인 모란봉경기장을 수령님의 존함으로 부를것을 바라마지 않는 우리 인민의 간절한 념원을 헤아리시여 앞으로 경기장개건확장공사가 끝나면 응당 김일성경기장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주체71(1982)년 4월 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완공된 김일성경기장에 나오시였다.
이날 경기장의 시설들과 설비들을 돌아보고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기장개건확장공사를 조금도 나무랄데없이 아주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이처럼 크고 요란한 경기장을 단 넉달동안에 그것도 가장 추운 겨울철에 완공한것은 하나의 기적이며 우리 당, 우리 인민, 우리 로동계급의 위력을 다시한번 시위한것으로 된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렇듯 김일성경기장의 완공으로 위대한 수령님 탄생 70돐을 더욱 뜻깊게 경축하며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과 원대한 구상은 빛나게 실현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