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고윤정
2024.10.5.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는 끓어넘치는 그리움의 정을 안고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 고매한 인품으로 만민의 존경과 흠모를 받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진보적인류의 앞길과 미래를 밝힌 위대한 사상적재보를 마련하신 업적으로 하여 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시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인의 높이는 사상의 높이이다. 수령은 사상의 위대성으로 하여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등대로 만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으며 위인의 존함은 그 위대한 사상으로 하여 승리의 상징으로, 투쟁의 기치로 빛을 뿌리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였던 준엄한 시기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던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게 철추를 내리시고 참다운 리상사회, 사회주의건설의 진로를 명시하시여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히시였다.
력사적으로 볼 때 사회주의사상은 인간이나 자본에 의한 착취와 예속이 없는 리상사회에서 살려는 진보적인류의 자주적리념을 반영하여 탄생하였으며 많은 사상리론가들이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사회건설의 길을 모색하여왔다.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어》나 캄빠넬라의 《태양의 도시》를 비롯한 문학작품들에서 인류의 리상과 꿈을 반영하여 처음으로 싹튼 공상적사회주의사상은 그후 부르죠아혁명의 구호였던 《자유, 평등, 박애》의 기만성과 위선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로동계급이 독자적인 정치력량으로 형성된 19세기에 이르러 쌩씨몽, 푸리에, 오우인과 같은 사상가들에 의하여 발전하게 되였다.
그러나 이 시기의 사회주의사상은 자본주의에 대한 도덕적인 비판에만 치우치고 새로운 사회건설의 과학적인 현실적방도는 내놓지 못하였다. 후날 맑스와 엥겔스는 이 시기의 사회주의사상을 자신들의 사상과 구별하여 《공상적사회주의》사상으로 이름짓고 자신들의 사상을 《과학적사회주의》라고 명명하였으며 리상사회건설의 과학적방도를 모색한것으로 하여 력사에 위인들로 기록되였다.
그러나 맑스주의에 기초한 과학적사회주의리론들은 모두 원리적인 측면에서 유물사관에 기초하여 물질경제적요인을 위주로 하여 밝힌 리론들로서 사회발전과정도 자연사적과정으로 고찰한것과 같은 제한성들을 내포하고있었다. 이러한 제한성은 쏘련에서 70여년간에 거친 사회주의건설과정에서도 나타났지만 특히 지난 세기 90년대 쏘련과 동유럽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에서 뚜렷이 표현되였다.
맑스주의에 기초한 과학적사회주의마저 좌절당하자 제국주의자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회주의의 종말과 자본주의의 영원성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기 시작하였으며 인류의 리상사회,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진보적정당들과 사람들속에서는 커다란 사상적동요가 일어나게 되였다.
진보적인류가 갈길을 잃고 방황하고있던 이러한 시대적현실은 더욱 완성되고 발전된 사회주의리론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바로 이러한때에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건설의 과학적길을 밝히시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와 같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과학적인 길을 명시한 현시대 사회주의건설의 지침으로 되였으며 진보적인류는 신심과 희망을 되찾고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재건운동을 다시금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활동이 있었기에 진보적인류는 흔들리던 사회주의리념에 억년 드놀지 않을 초석이 고여지게 되였으며 그늘졌던 사회주의영상에 밝은 빛이 비쳐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재건의 길로 힘차게 나아갈수 있었다. 로씨야의 한 정당지도자는 이를 두고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적광풍이 세차게 몰아치던 그처럼 엄혹한 시기에 그 누가 감히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재건시킬데 대한 글 한자 써낸적이 있었는가, 오직 김정일동지께서만이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수많은 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실천에 구현해나가고계신다,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구원자, 수호자로서의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업적이 있다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적업적을 칭송하였다.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는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 대하여 《세계정치계의 수많은 인사들은 이 저서를 <20세기 공산당선언>이라고 찬양하지만 나는 <20세기 자주인류의 위대한 선언>으로, 하늘이 내린 <인류미래의 안내서>라고 생각한다. 김정일령도자는 이 저서 하나만으로도 인류사상사의 맨 정점에 올라서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현시대의 정신적지도자로 공인되여야 할것이다.》라고 격찬하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은 사회주의위업발전의 가장 과학적인 길을 명시하시여 인류사상사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오늘도 진보적인류모두의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시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강국건설의 고귀한 본보기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시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정치가의 위대성은 국제정치무대에서 자기 국가의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하고 자기 국가의 국력과 존엄, 위상을 높여나가는 정치실력에서 표현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가 그 류례를 알지 못하는 사상 최악의 환경속에서 무리지어 달려드는 제국주의세력과 단신으로 맞서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추호의 양보도 없이 수호하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세계최강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력량상 대비도 안되는 제국주의강적들과의 치렬한 싸움에서 걸음마다 쾌승을 거두며 자기의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 국제무대에 최강의 정치군사강국으로 등장할수 있었던 근본비결은 전적으로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삼으시고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승리의 담보를 그 어떤 물질경제적조건에서 찾으신것이 아니라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데서 찾으시고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온 나라를 수령과 당의 두리에 일심으로 굳게 뭉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리심으로써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이와 함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시는 사업을 선차에 놓으시고 우리의 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져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자주의식이 투철한 인민,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일심단결된 위대한 인민을 가진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으로 국제무대에 나설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이 힘으로 사회주의를 압살하려고 하는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정치방식을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우리의 국가를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건설하시였다.
지난 세기 90년대초 사회주의쏘련이 붕괴되자 쏘미대결을 축으로 하던 동서랭전구도는 조미대결구도로 바뀌여지고 우리 나라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혁명과 반혁명, 자주와 지배, 진보와 반동간의 판가리대결이 집중된 전초선으로 되였다. 이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의 반제반미투쟁은 사생결단의 조국보위전, 사회주의수호전으로 되였으며 반제군사전선은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존망을 판가리하는 혁명의 기본전선, 제일생명선으로 되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강적의 집중공세를 막아내지 않고서는 국가의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해나갈수 없는것은 물론 국가의 운명도 지켜낼수 없었다.
우리 나라의 이러한 현실은 국가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 군사에 힘을 집중하며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그에 의거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독창적인 선군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사생결단의 의지와 탁월한 령도로 선군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국가를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불패의 국력이 있어 우리 국가는 대국들의 광란적인 정치외교적압력과 악착한 경제봉쇄, 무력침공공갈속에서도 자기의 자주적권리를 추호도 양보하지 않았으며 렬강중심의 국제질서에 파렬구를 내고 정의로운 국제질서를 구축해나가는 세계자주화위업의 선구자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고매한 인품과 덕성, 끝없는 친화력과 인간적매력으로 하여 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시는 인류의 대성인,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인이 지니고있는 특출한 자질과 고매한 풍모는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낳는 인간적인 매혹의 근본원천이다.
위대한 장군님은 이 세상 그 어느 명인이나 위인도 지녀본적이 없는 가장 숭고한 위인적풍모로 만민을 끝없이 매혹시키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인류지성의 모든 부문에 정통하시고 다른 나라 사람들의 심리와 전통, 풍습과 료리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나 환히 꿰들고계시는 다문박식한 위인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이의 해박한 견문에 탄복을 금치 못해했으며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는것을 최상의 영광으로, 행운으로 간주하였다. 모든 분야에 대한 심오하면서도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간상에 반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쏘련국방상이였던 야조브원수는 《이 세상에 실재한 모든것에 정통한 무소부지하고 전지전능한 위인이 있다면 그분은 김정일장군님 한분뿐이시다.》라고 경탄과 흠모를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뜨거운 인정미와 특출한 인간적매력으로 만민을 매혹시킨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인간사랑의 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인정미는 국적이나 신분의 귀천을 가리지 않았다.
세상에 이름을 남긴 정치가는 많지만 한 나라의 전반사를 다 돌보셔야 하는 그토록 바쁜 속에서 평범한 외국인 아이들을 위해 이름까지 지어주신 위대한 정치가, 자기 동무의 병을 고쳐주실것을 간청하는 철부지 외국인 소녀의 편지를 받으시고 온갖 치료대책을 다 취해주신 위대한 인간은 우리 장군님 한분뿐이시였다. 하기에 로씨야의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지도자 니나 안드레예바는 《나는 그이를 만나뵈오면 뵈올수록 그이의 숭고한 사상과 인자한 풍모, 뜨거운 인정미에 매혹되여 가슴이 끓어번지는것을 진정할수가 없다. 그처럼 위대하고 자애롭고 인정깊으신 절세의 위인을 몸과 맘 다 바쳐 흠모하고 따른다는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라고 자신의 마음속진정을 터놓았다.
만민이 한결같이 칭송하듯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 고매한 인품으로 조선혁명과 인류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인중의 위인,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조국과 인류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은 세계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속에 영생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