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장군님의 가장 큰 기쁨

 2026.2.14.

조선인민은 누구나 2월을 사랑한다. 사나운 추위를 밀어내고 만물에 재생의 활력을 주는 계절, 희망의 봄계절이 시작되는 달이여서만이 아니다.

잊지 못할 추억과 한없는 격정을 안겨주는 뜻깊은 2월 16일이여서 누구나 뜨거움속에 맞이하며 애국헌신의 거룩한 자욱자욱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늘 인생이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생이라고, 생의 시작이 아름다웠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워야 참된 인생이라고 하시면서 한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고스란히 바치시였으며 생의 마무리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하시였습니다.》

2001년 4월 어느날 이른아침 어버이장군님께서 어느한 양어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아늑한 산골짜기에 계단식으로 펼쳐진 드넓은 양어장의 양어못마다에서는 칠색송어들이 꼬리를 치며 욱실거리고있었다.

규모있게 새로 건설된 양어못들과 공원처럼 아담하게 꾸려진 양어장의 이채로운 풍경을 정겹게 바라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한것은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풍족히 먹이시려고 그토록 심려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소원을 풀어드릴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였던것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 사업을 통하여 양어야말로 수익성이 높은 대단히 경제적인 생산분야일뿐 아니라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민물고기를 넉넉히 먹일수 있는 가장 빠른 방도이라는것이 실천적으로 증명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윽고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을 맞으며 얼마간의 칠색송어를 인민들에게 공급하였다고 하면서 칠색송어를 맛본 인민들이 장군님의 은덕에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정말 잘했다고, 듣던중 제일 기쁜 소식이라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장 큰 기쁨은 인민들에게 실지 혜택이 차례지고 인민들이 기뻐한다는 보고를 받으실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한생을 사시였다. 한없이 고결하고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시였으며 인민을 하늘높이 떠받드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