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당풍

 2020.9.22.

지금 우리 당은 세계적인 대재앙인 《COVID-19》를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전당적, 전국가적인 총력을 여기에 집중하고있다. 지난 7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지난 6개월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문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고 의료봉사를 위한 인적 및 물질기술적보장대책을 강구할데 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결정되였다.

이것은 인민을 제일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우리 당의 당풍이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치철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당풍은 당을 건설하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력사적행정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되는 당적기풍이다. 일시적인것이 아니라 일상적인것으로 발현되는 당사업기풍, 당생활기풍이 바로 당풍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이 있고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자기의 이름에 담고있는 당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인민대중에 대한 무한한 헌신적인 복무와 인민의 리익과 요구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당의 사명으로, 기본임무로 내세우고 당건설과 당활동의 전과정을 인민을 위한 사업으로 일관시키는것을 당의 존재방식, 투쟁기풍, 당풍으로 내세우고있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그것은 우리 당이 인민이라는 거대한 토양속에서 싹트고 자라온 인민대중의 당이기때문이다. 당창립의 초시기에 벌써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대중을 반영하는 마치와 낫과 붓을 새겨넣었으며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 식민지의 락후성만이 남아있던 이 땅우에 민주의 새 나라를 세웠고 강력한 군대도 건설하였다. 인민대중을 스승으로, 하늘로 여기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관이 바로 우리 당의 당풍으로 확립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들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왔으며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왔다.

우리 당은 무수한 시련의 언덕을 맞고 넘으며 전진과 투쟁속에서 로숙해지고 세련되여온 혁명적당이다.

혁명적당의 당풍은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혁명은 인민대중을 위한것이며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전진한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때라야만 당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을수 있으며 승리의 한길로 전진할수 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투쟁력사가 이것을 잘 말해주고있으며 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 인민의 생명안전이 믿음직하게 담보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당풍이 어떻게 과시되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당풍은 바로 인민의 안녕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데서 발현되고있다.

혁명과 건설을 이끄는 당의 령도는 모든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정권건설과 군건설, 경제건설과 문화건설도 다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주기 위한것이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것이다. 그중에서도 인민의 안녕을 지키고 생명안전을 수호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지난해 12월에 발생하여 세계를 휩쓸고있는 《COVID-19》는 수천만의 감염자와 수많은 사망자를 기록하면서 점점 더 기승을 부리고있다. 비루스전파로 하여 세계가 당하는 고통과 손실은 이루 헤아릴수 없으며 많은 나라들에서 방역사업을 소홀히 대하였던것을 뼈아프게 후회하고있다.

오직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만이 세계적인 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안녕과 생명안전을 수호하는것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선견지명의 령도력을 발휘하여 오늘의 안정적인 형세를 마련할수 있은것이다.

올해에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많았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공세를 짓부시기 위한 과감한 정면돌파전을 결심하고 그 투쟁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켰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도전과 난관을 헤치며 혁명을 승리의 령마루에로 전진시켜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니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관심을 돌려야 할것도 많고 풀어야 할 문제도 많았다. 그러나 우리 당은 그 모든것의 첫자리에 인민의 운명을 놓았다. 전염병발생초기에 벌써 우리 당은 그것이 인민의 안녕과 생명안전에 미치게 될 위험성을 미리 내다보고 만사를 제쳐놓고 전염병과의 투쟁을 초미의 과제로 내세웠다. 지난 6개월만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하여 중요한 회의들을 여러차례 열고 인민의 안녕과 생명안전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책임적이고도 실질적인 대책들을 세웠다. 인민의 안녕을 위해서라면 중대한 정책적결단도 서슴없이 내리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은 천만의 심장을 한없이 격동시켰고 정면돌파전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련이어 거둘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속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와 지난 7월 25일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는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는 사소한 자만도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 우리 당의 투철한 립장이 명백히 천명되고 멸사복무의 당풍을 세상에 시위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국가비상방역사업을 총화하고 오늘의 방역형세가 좋다고 자만도취되여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염병류입의 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7월 25일에 긴급히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서를 채택함으로써 우리 당이 인민의 안녕을 어떻게 수호해나가는가를 세계앞에 또다시 보여주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당풍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그 어떤 경제적성과나 리익도 인민의 안녕과는 절대로 바꿀수 없는것이며 인민의 생명안전은 억만금의 재부보다 더 소중한것이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당풍은 바로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데서 표현되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수지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하며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당풍이다.

세계가 불안과 공포에 싸여있던 지난 3월 17일 평양시 중심부에서는 세계를 또다시 놀래우는 한차례의 발파소리가 울리였다. 모든것이 어렵고 더우기 세계적인 전염병의 전파로 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더 높아지고있는 속에서 우리 당은 수도의 한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의료봉사조건을 갖춘 최상급의 보건기지를 건설할것을 결심하고 착공의 발파소리를 울리였던것이다.

무엇이 풍족하고 조건이 좋을 때 이러한 공사를 진행한다면 결코 놀라운것이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은 조건의 불리함을 막론하고 억만금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 인민을 위한 대규모의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를 일떠세울것을 결심하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동원하여 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치도록 하고있다. 오늘의 평양종합병원건설은 현대적인 병원을 보란듯이 일떠세워 우리 인민이 무병무탈하도록 하기 위한 귀중한 재부를 창조하고 사회주의보건제도를 공고발전시키는데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낳은 결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시급히 토의하고 대책하기 위한 국가적인 강력한 조치들이 취해졌다.

수도의 한복판에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무력화시키며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과시하는 기념비로 될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의 모습은 보통날보다 시련속에서 더 뚜렷이 부각되고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들과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통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당풍이 어떤것인가를 온몸으로 체험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며 제일가는 행복이다. 인민을 제일로 위해주는 조선로동당의 기발아래 우리 인민은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을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