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부교수 홍혜명
2020.4.8.
오늘 조선에 가면 사회주의향기가 가득히 넘쳐나는것을 볼수 있다. 사회주의향기, 그것은 조선의 생명이고 조선인민들이 죽어도 버리지 않을 신념이며 천년만년 복된 삶을 약속해주는 조선의 미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우리의 앞길에 난관도 있지만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입니다.》
주체104(2015)년 1월 1일 0시, 제야의 은은한 종소리와 더불어 새해를 알리는 경축의 축포가 평양의 하늘에 터져올랐다.
경축의 그 시간을 기다려 김일성광장에 달려나온 사람들속에서, 수도의 거리거리와 마을들에서, 텔레비죤실황중계로 축포의 발사장면을 기다리고있던 인민들과 아이들속에서도 환성이 터져올랐다.
희망찬 새해를 경축하는 밤하늘의 불세계를 바라보는 전체 인민들의 얼굴은 또 얼마나 환하고 환했는가.
과연 어떻게 되여 아직은 어려운것, 부족한것이 많은 이 땅에 그런 웃음, 그런 희열, 그런 랑만이 넘쳐나고 사회주의향기가 차넘치는것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넘쳐나는 사회주의향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꾸시고 꽃피우신 향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속에 인민의 복된 삶이 꽃펴나고 인민의 웃음소리 더해만지는 조선의 향기이다.
돌이켜보면 엄혹했던 한해였다. 년초부터 끊임없이 감행된 전쟁연습의 불구름이 분계선너머에서 사라질줄 몰랐고 비렬하고 황당한 《인권》소동의 미친 바람은 세상을 어지럽혔다.
겨울에는 맵짠 강추위가 대지를 얼구었고 여름에는 100년래의 왕가물이 초목을 말리우며 자연마저 랭혹하였던 2014년.
하지만 이 땅은 여전히 평화로왔고 사랑과 정이 뜨겁게 넘쳐흘러 늘 꽃피는 봄날처럼 따뜻했다.
포구의 찬바람에 옷자락날리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아오신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최전방의 병사들의 식탁으로부터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 탄부들의 가정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에 퍼져나갔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세월을 주름잡으며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사회주의문명의 향기를 더해주었다.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솟아난 창조물,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자기의 힘으로 창조한것이여서 조선인민에게는 더없이 소중하고 귀중한 조선의 향기로 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으로 빛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속에 인민의 복된 삶이 꽃펴나는 이 땅에 사시장철 넘쳐나는 사회주의향기!
환희의 축포를 바라보는 그 시각 전체 조선인민의 가슴은 사회주의에 대한 끝없는 정과 사랑으로 더더욱 세차게 끓어번졌다.
조선이 강대해지고 행복해질수록 사회주의의 마지막보루를 짓밟으려는 적대세력의 발악은 더욱 극심해질것이다.
허나 조선인민에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피눈물흐르는 12월의 언덕에서 몸부림치는 인민을 해빛같은 사랑과 정으로 품어안아일으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인민의 생활속에 넘쳐나는 아름답고 청신한 사회주의향기는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심혈과 로고속에 마련된것이여서 새해를 맞이하는 그 시각 인민의 마음은 감사의 정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답고 고상한 인간륜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꽃피운 미덕의 향기가 일터마다, 마을마다 넘쳐흘러 그늘진 가슴에 꽃이 피고 아팠던 마음에 웃음이 깃들었다. 진정 세상은 끝이 있어도 위대한 그 사랑은 끝이 없는 사랑이였다.
령도자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며 인민은 령도자를 삶의 영원한 태양으로 한결같이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 전체 인민이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나가는 속에 일심의 화원은 더 활짝 꽃펴났다.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그이의 품속으로 더더욱 다가들었고 온 나라에는 덕과 정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사회주의향기가 넘쳐흘렀다.
지금도 감격에 흐느끼는 군인가족들에게 동지들의 눈빛에서 말없는 기대의 목소리를 들으며 동지들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우리의 혁명무장력을 최고사령관으로서 영원한 승리의 길로 더 잘 이끌어나가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그 말씀이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 더 큰 메아리로 울려온다.
그것은 조선인민을 품에 안으시고 사랑하는 인민에게 기어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안겨주시겠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약속이였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 사회주의향기는 영원히 넘쳐흐르고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