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리금철
2023.5.31.
봄은 만물의 태동을 불러오는 환희의 계절이다.
주체112(2023)년 조선의 봄은 장쾌한 뢰성으로 시작되였다.
그 뢰성은 다름아닌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건설착공의 폭음, 주체조선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펼쳐나가고있는 건설혁명의 장엄한 메아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조선의 24절기가운데서 봄이 시작되는 절기의 하나인 립춘도 어느덧 지나 대지에 봄기운이 흐르는 주체112(2023)년 2월 15일, 이날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하루 앞둔 날이였다. 이 뜻깊은 날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가하시여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였으며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도 참석하시여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
사진 1.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사진 2.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
그날로부터 열흘이 지난 2월 25일 이번에는 평양시 서포지구에서 새 거리건설착공의 뢰성이 또다시 울리였다.
착공식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수도건설전구로 용약 달려나온 청년전위들을 고무격려하시면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기발을 수여해주시였으며 인민을 위한 새 거리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발파단추도 누르시였다.
착공식장들에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를 몸가까이 모신 감격의 파도가 세차게 출렁이였으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기적과 변혁의 창조자라는 자긍심이 건설자들의 얼굴마다에 비껴있었다.
사진 3.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
날로 무르익어갈 인민의 행복의 열매들을 예고하는 축포의 포성인듯, 충성과 애국으로 당중앙의 수도건설구상을 펼쳐갈 전체 건설자들의 우렁찬 심장의 메아리인듯 장엄한 폭음들이 2월의 하늘가로 울려퍼졌다.
어찌 주체112(2023)년의 봄뿐이랴.
주체110(2021)년 3월 23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존엄높은 당대회의 이름으로 인민들과 한 약속인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위한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일관된 격동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사진 4. 평양시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송화거리가 준공되기 두달전인 주체111(2022)년 2월 12일에는 화성땅이 들썩하게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을 알리는 발파의 폭음이 봄뢰성마냥 울려퍼졌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자》라는 열정적인 연설을 하시면서 건설자들이 성스러운 건설대전에서 지혜와 열정, 투지를 아낌없이 바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로부터 며칠후인 2월 18일에는 련포온실농장착공식에 나오시여 또다시 연설을 하시고 건설의 첫삽을 뜨시였으며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였다.
사진 5. 주체111(2022)년 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사진 6. 주체111(2022)년 봄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
이렇듯 주체110(2021)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가져다주기 위한 거창한 투쟁전략을 제시한 때로부터 조선에서는 한해두해 지나갈수록 인민을 위한 건설의 폭음이 더 자주 봄철의 대지를 뒤흔들고있다.
일반적으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건설이 활기를 띠는것도 사실이고 건설이 시작되기 전에 발파를 하는것도 례상사이다.
그러나 최근 봄철마다 조선에서 울려퍼지는 건설의 폭음은 그 의미가 자못 깊다.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인민을 위한 건설을 중시하고있으며 특히 오늘날 인민들이 제일 반기고 기다리는 살림집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중요한 정책으로 되여 이 사업에 국가적인 건설력량과 자재가 집중되고있다.
인민을 위한 건설들을 직접 발기하시고 흙먼지가 날리는 건설장들에 나오시여 건설자들에게 힘도 주시고 착공의 기쁨도 함께 나누시며 인민을 위한 건설대전의 장쾌한 봄뢰성을 울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실 절세의 위인의 신념의 선언,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정책을 깊이 느끼고있다.
착공식들마다에서 울려퍼지는 폭음은 단순히 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메아리가 아니라 고난을 박차고 무쌍하게 일떠서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인 힘의 분출, 탁월한 수령의 손길아래 충성과 애국의 대부대로 성장하는 조선인민의 억센 기상의 과시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울려주신 봄뢰성은 더욱더 증폭되여 나라의 곳곳마다에서 비약과 혁신의 진군가로, 승전고로 울려퍼지고있으며 주체조선의 대지우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자랑찬 기적과 전변들이 수놓아지고있다.
사진 7. 송화거리준공식
사진 8. 련포온실농장 준공식 진행
사진 9.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조선의 하늘가에는 앞으로도 영원히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진군포성, 승리의 메아리가 높이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