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정윤일
2021.11.15.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류력사는 우리 수령님과 같이 탁월한 사상과 령도력, 고매한 덕성을 지니시고 위대한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신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수령님은 말그대로 천출위인이시였으며 위대한 성인이시였습니다.》 (《김정일선집》증보판 제18권 128페지)
주체81(1992)년 4월 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미국대통령의 특사자격과 로마법왕청 교황의 특별사절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국의 종교지도자 빌리 그라함목사일행을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사일행의 평양방문을 환영하시고 미국의 이름있는 종교지도자를 만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목사는 우리 나라에서 자기들의 일행을 특별히 환대해주고 숙소를 비롯한 모든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고있는데 대해 위대한 수령님께 감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응당 그래야 한다고, 손님접대를 잘하는것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조선사람들의 풍습이라고 겸손하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사일행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오찬에 앞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손님들에게 오늘 연설은 하지 말자고 하시더니 목사에게 식전기도를 드려야 하지 않는가고 하시며 어서 기도를 드리라고 말씀하시였다.
뜻밖에도 식전기도까지 헤아려주시는 그 말씀에 접한 목사는 위대한 주석각하께서 차리신 오찬회에 참가한것은 자기에게 있어서 커다란 특전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감격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렇게 오찬회는 처음부터 커다란 여운을 남기며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였다.
목사는 위대한 수령님께 이번에 우리 나라에 와서 미국사람들도 조선에서 배울것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자기가 우리 나라에 대해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있었다는것을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이번 기회에 우리 나라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현실을 료해하는것이 좋겠다고, 미국사람들은 미국식이 좋다고 하지만 우리는 우리식이 좋다고, 당신들은 《하느님》을 믿지만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믿는다고, 그래서 우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직접 만나뵙고 그이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력, 고매한 인품에 매혹된 빌리 그라함목사는 귀국후 《목사님은 왜 조선에 성경책을 전하지 못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조선에 가서 전도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았다. 구신약성경 66권은 모두 인간을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뜻을 담고있다.
그런데 그 나라에서는 인간사랑이 국책으로 실시되고있다. 무상치료, 무료교육, 의식주에 대한 국가적책임, 이것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시는 김일성주석이 내놓으시고 실천하시는 국책이다.
조선인민들은 그분을 하늘처럼 받들고있었다. 이러한 나라에 성경책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고 대답하였다.
이것은 한 종교인의 고백이기 전에 사상과 령도에서도 뛰여나시고 인품으로 보아도 으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걸출한 령도자로 우러러 받드는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목소리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력, 고매한 덕성을 지니시고 위대한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신 천출위인이시였으며 위대한 성인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