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2024.4.3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희천공작기계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어머니공장입니다.》

희천공작기계공장(당시)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에 몸소 터전을 잡아주신 공장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나라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희천공작기계공장을 16차례나 찾으시여 공장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공장로동계급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시대의 영웅으로, 위훈의 창조자로 키워주시였다.

이 공장이 굴지의 대기계제작기지로 전변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주체42(1953)년 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희천땅에 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작기계공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현장에서 꿈만같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로동자들의 환희와 감격은 그 무엇에도 비길데 없이 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시며 현장을 돌아보시였다.

한쪽에서는 이미 설치한 기계들이 돌아가고있었고 다른 한쪽에서는 건설이 한창이였다.

돌아가는 기대앞에서 걸음을 멈추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는 지금 조선인민을 굴복시키려고 발악하고있지만 이제 멀지 않아 놈들이 우리앞에 굴복하고야말것이라고 하시며 이 공장건설에 착수하기 전부터 강조하였지만 이제 와서는 이 공장의 사명이 더욱 명백해졌다고, 현재는 전쟁을 진행하는 조건하에서 전시제품을 생산하고있지만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는 파괴된 인민경제를 복구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축성하는데 필요한 공작기계를 생산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동무들이 건설하는 이 공장은 우리 나라 기계제작공업의 모체공장이 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로동자들을 아끼고 사랑할데 대해서와 그들을 고착시켜 기술기능수준을 높일데 대하여 가르치시고 이곳을 떠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전쟁이 승리한 후 1년도 못되여 공장을 또다시 찾으시고 공장로동계급이 처음으로 제손으로 만든 공작기계들을 보고 또 보시며 공작기계를 대대적으로 만들데 대한 과업을 안겨주시였다.

주체47(1958)년 8월 또다시 이 공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 400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맡겨주시고 전국 각지에서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지방산업공장들에 보내줄 공작기계는 바로 동무들이 일하고있는 이 어머니공장에서 나와야 한다고 절절하게 호소하시였다.

이처럼 공장로동계급에게 계속혁신, 계속혁명의 정신을 심어주시고 크나큰 신심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여러 차례 공장을 찾아주시여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머니공장!

바로 여기에는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대기계제작공업의 모체공장으로서의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길 바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불러만 보아도 가슴 뭉클 젖어드는 공장의 이름과 더불어 오늘도 희천의 로동계급은 공장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 한마음을 안고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계속 힘차게 전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