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프로게스테론(황체형성호르몬)접수체와 자궁내막증의 발병과의 관계

 2016.11.21.

자궁내막증(endometriosis,EMS)은 자궁내막이 자궁강과 다른 부위에서 증식하는 부인과에서 빈도가 높은 질병이다. 골반강아픔, 재발률이 높고 불임의 특징이 있으며 림상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며 그런것으로 하여 병인학적연구의 의의가 매우 크다. 이 병의 발생기전은 명확치 않다. 가장 광범히 알려진 리론은 월경피의 역류학설이지만 90%의 녀성에서 월경피의 역류가 있으며 단지 10~15%에서만 발병한다. 지금은 발병자의 유전적소인의 감수성에서의 차이로 인정하고 면역학적감시의 쇠약과 혈관생성능력의 증대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 가계와 류행병학적연구에서 이 병은 일종의 다인자, 다유전자질병이며 여러개의 유전자위치와 환경인자사이의 호상작용의 결과라고 본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고려의학부 고려산부인과학강좌에서는 자궁내막증이 분자생물학과 림상적으로 호르몬의존성과 유전학적가계의 집중성(집합성)의 특징, 그리고 《프로게스테론저항》과 자궁내막증의 발병관계의 리론에 근거하여 이 연구의 중점을 프로게스테론(황체형성호르몬)접수체(PR)발견에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프로게스테론(황체형성호르몬)접수체유전자발현, 프로게스테론(황체형성호르몬)접수체유전의 다형성, 그리고 프로게스테론(황체형성호르몬)접수체프로모터메틸화방식을 따로따로 연구하고 프로게스테론(황체형성호르몬)접수체와 자궁내막증발병과의 관계를 밝혔다.

앞으로 17β히드록시스테로이드탈수소효소2(17βHSD2)가 에스트로겐대사에서 에스트로겐불활성화에 참가하며 프로게스테론은 PR를 통하여 17βHSD2의 생성을 조절하는것으로 하여 자궁내막증에스트로겐의존성기전을 밝히기 위하여 동시에 17βHSD2의 자궁내막증에서의 발현을 더 연구하는것이 중요하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고려의학부 고려산부인과학강좌에서는 현재 여기에 목적을 두고 연구사업을 진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