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김국철
2022.12.14.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 가장 값진것이 시간이라면 그 귀중성, 가치는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 쓰는가 아니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순간순간만이 가장 떳떳하고 긍지로운 삶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1분 1초를 아껴가며 자신의 온 넋과 정을 깡그리 바쳐가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위민헌신의 길에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시간, 그 갈피에는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 남기신 15분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주체105(2016)년 6월초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찾으시였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우리 손으로 만든 훌륭한 체육기자재를 안겨주시려 명당자리에 공장터전도 잡아주시고 설계와 형성안도 보아주시며 공장을 최상의 수준으로 꾸리도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헌신과 로고속에 마련된것이 바로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이였다.
자신의 고생은 다 묻어두시고 만족속에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거듭 강조하신 문제가 있다.
그것은 제품의 질문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질좋은 체육기자재들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우리 인민들이 이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즐겨 찾게 하여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체육기자재의 질을 높이는 문제를 매우 중시한다고 강조하시면서 그렇기때문에 오늘 제품견본실의 20m도 안되는 구간을 매 견본제품의 질을 가늠해보면서 15분동안 돌아보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20m, 단 몇초면 걸을수 있는 그 거리를 그이께서는 친부모의 심정을 안으시고 세심히 보아주시고 지도해주시며 귀중한 혁명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였다. 그이의 심중에는 가장 귀중한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질좋은 체육기자재를, 그것도 남의것이 아닌 자기힘으로 만든것을 안겨주고 내세워주시려는 뜨거운 마음이 간직되여 계시였던것이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해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삶의 순간순간을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가시는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오늘도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시간은 계속 흐르고있다. 그 시간과 더불어 이 땅우에 태여나는 인민사랑의 새 전설들은 이 땅을 더욱더 행복하고 문명하게 가꾸어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