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탈질세균을 리용한 수질정화

 2019.11.25.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기와 물을 비롯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잘하여야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하여줄수 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1권 42페지)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의 연구집단에서는 탈질세균을 리용하여 수질정화를 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여 일련의 성과를 이룩하였다.

세계 여러나라들에서 물리화학적수질정화와 함께 미생물학적수질정화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여 적지 않은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우리는 수족관에서 수질오염의 중요인자로 되고있는 질산태 및 아질산태질소농도를 미생물학적인 방법으로 낮추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수족관감탕으로부터 질산태 및 아질산태질소제거능력이 높은 탈질세균을 분리하고 Pseudomonas mendocina로 동정하였으며 우리 나라에 흔한 천연원료로 액체배양하여 양어장들과 수족관들의 수질정화에 적용하였다. 우리는 평양자라공장 3개구역의 240개 못에서 균배양액(109CFU/mL)을 0.05% 처리하여 5d만에 아질산태질소를 0.31~0.42ppm으로부터 0.03~0.05ppm 으로 낮추었다. 릉라곱등어관에서는 질산태, 아질산태질소농도를 균배양액처리전의 43.8, 0.12ppm으로부터 4d만에 각각 9.8, 0.01ppm으로 낮추었다.

연구집단은 앞으로 연구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