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안정두
2021.5.3.
언제나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여기시며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희세의 위인이시다.
오늘도 봄날의 해빛과도 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온 나라 아이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안겨오고있다.
나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학생소년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으며 세상풍파를 한몸으로 막아 그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지켜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은 우리 혁명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후비대이며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입니다.》 (《김정일전집》 제28권 327페지)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조선혁명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로 여기시며 그들을 위해서는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은 조국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리여있다.
수십년전 어느날 지방의 한 마을을 지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돌다리를 건너가는 아이들을 보게 되시였다.
잠시후 아이들을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학교에 다니는가, 몇학년인가고 하나하나 물으시며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어린이들이 돌다리를 건너 학교에 다니기가 얼마나 불편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어린 학생들이 아무 불편없이 학교에 다닐수 있도록 수정천에 다리를 놓아주어야 하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한 일군이 그이께 그 개울을 건너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여라문명밖에 안된다고 말씀올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중한 어조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학생이 여라문명이 아니라 한두명이라도 수정천에 다리를 놓아주어야 한다. 학생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것만큼 그들을 위하여서는 아무것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수정천에 다리를 넓고 환하게 잘 놓아주어야 한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아이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그 숭고한 뜻, 열화같은 사랑이 그대로 기둥이 되고 보가 되여 수정천에는 여라문명밖에 안되는 아이들의 학교길을 위한 사연깊은 다리가 생겨나게 되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은 아이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그들을 위해서는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