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철은
2026.2.14.
조선인민의 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모두는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로고를 더욱 가슴뜨겁게 안아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생신날도 언제 한번 편히 쉬지 않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우에는 명절날, 휴식일은 물론 탄생일조차도 평범한 현지지도의 하루로 새겨져있다.
어느해 2월의 명절을 앞둔 때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사업하는 일군들은 탄생일을 맞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생신상을 차려드리기로 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당 일군들을 부르시여 단호하게 만류하시였다.
결과 그이께 그 어떤 생신상도 차려드리지 못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 인민의 축복을 받으셔야 할 탄생일에도 여느날과 다름이 없이 보내시였다.
며칠후 일군들과 사업토의를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때의 일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생신날에 합숙밥맛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아보려고 겸사겸사 합숙밥을 가져다 맛보았다고, 결국 그러고보니 생일상은 합숙생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받은셈이라고 하시면서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그러니 우리 장군님께서 이해의 탄생일에는 합숙밥을 드신것이 아닌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해마다 맞고 보내신 탄생일의 하루하루는 이렇게 흘렀다. 정녕 그 탄생일의 하루하루는 조국과 혁명,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무한한 헌신, 끝없는 열정의 세계속에서 날이 밝고 밤이 지새는 위대한 하루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