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2023.3.2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고계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십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7권 164페지)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오로지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인민을 위한 한평생이였다.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로정에는 항일무장투쟁시기 돈 30원에 깃든 잊지 못할 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주체26(1937)년 봄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동강 가까운 밀림에 머물러있을 때 밤중에 보초임무를 받고 망원초로 나갔던 대원들이 수확을 하지 않은 강냉이밭에서 강냉이를 따가지고 오는 일이 벌어지게 되였다.

며칠째 낟알구경을 하지 못한 전우들을 생각해서 한 일이였지만 밭임자의 허락을 받지 못했으니 사고가 아닐수 없었다.

그때 당시 밭임자가 나타나지 않은데다가 그가 어디서 사는지 알수도 없었고 보초교대시간이 되여 알아볼 경황도 없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보고받으시고 대원들을 엄하게 비판하시고나서 주인을 데려다가 사죄의 말씀을 하시고 돈 30원을 내놓으시였다.

하지만 밭주인은 강냉이 몇배낭이 뭐가 돼서 이런 사죄를 하는가, 나라를 찾기 위해 목숨바쳐 싸우는 혁명군에게 돈을 받는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마을사람들이 알면 자기를 어떻게 보겠는가고 하면서 돈도 강냉이도 받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냉이는 로인네 밭에서 따온것이니 응당 받아야 한다고, 돈도 손해를 끼친 대가로 무는것이니 받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끝까지 주인을 설복하시였다.

정녕 인민의 재산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준 감명깊은 이야기이였다.

조선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되새겨졌다.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두만강가에서 주인집의 물을 길으시다가 잃어버린 도끼때문에 값을 후하게 치르어주시고도 늘 죄스러운 마음을 안고사시던 우리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듯 인민의 생명재산에 털끝만큼도 손을 대서는 안된다는것이 바로 우리 수령님의 드팀없는 신조이기에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자그마한 현상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였으며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을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진행하시였다.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으며 조선인민의 영원한 태양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