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농업생산의 집약화실현에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

 2020.3.9.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우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푸는데서 우리 나라 농업의 특성에 맞게 농업생산을 집약화할데 대한 사상을 내놓으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촌경리의 집약화, 이것은 영농사업에서의 우리 당의 기본방침이다.》 (김일성전집》 제33권 54페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농업생산의 집약화실현에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먼저 농업생산의 집약화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밝혀주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와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우리 나라에서 농업생산을 집약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을 집약화하는것을 농업발전의 기본방향으로 내놓으심으로써 우리 나라 농촌경리를 어떠한 방향으로 어떻게 발전시켜나가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에 과학적해명을 주시였다.

농업생산의 집약화는 우선 최신과학의 성과에 기초하여 농업기술을 개조하고 과학영농방법을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메마른 땅도 기름진 땅으로 만들며 적은 땅에서도 수확을 얼마든지 높일수 있게 한다.

메마른 땅을 옥토로 만들며 단위당 소출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는 농업생산의 집약화는 농업생산발전의 옳바른 방도이다.

주체농법이 실시되고 농업의 공업화, 현대화가 전면적으로 실현되고있으며 경지면적이 그렇게 많지 못한 우리 나라에서는 높은 수준의 집약화를 반드시 실현하여야만 토지의 생산성을 끊임없이 높여 토지면적의 자연적제한성을 극복할수 있다.

농업생산의 집약화는 단위면적에 더 많은 현대적인 물질기술적수단들과 로동을 집중적으로 투하하는 가장 선진적인 영농방법으로서 그것은 토지면적의 자연적제한성을 극복할뿐아니라 적은 토지를 가지고도 농업생산을 빨리 늘이고 늘어나는 농업생산물의 수요를 자체로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한다.

농업생산의 집약화는 농업생산을 언제나 안전하게 그리고 단위당 수확고를 끊임없이 빨리 장성시킬수 있게 하고 전체 인민들에게 더욱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한다.

농업은 토지를 기본생산수단으로 하여 주로 소비재를 생산하는 인민경제의 한 부문이다. 그런데 농업생산에 리용할수 있는 토지는 량적으로 일정한 제한성을 가진다. 농업이 아닌 다른 부문에서는 생산의 확대가 생산수단을 끊임없이 늘이고 새로운 기업소들을 창설하는 방향에서 주로 그 규모를 확대하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나 농업에서는 기본생산수단인 토지의 이러한 확대가 얼마든지 가능한것은 아니다. 물론 비경지로 되여있는 땅을 개간하면 그것을 농업생산에 널리 리용할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토지면적의 절대적인 확대가 무한정하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본생산수단인 토지를 무한히 확대할수 없는 농업에서는 토지를 최대한으로 늘이는 한편 이미 있는 토지의 생산성을 끊임없이 높이는 방향에서 생산을 발전시켜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야 농업생산의 항구적인 장성을 이룩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더욱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

농업생산에서의 집약화는 또한 농촌기술혁명을 다그쳐 생물학적과정으로 진행되는 농업생산을 공업생산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과학기술공정으로 변화시키며 농업생산력을 매우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단위당수확을 결정적으로 높임으로써 식량문제를 자체로 해결할수 있게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농업생산을 집약화할데 대한 사상은 농촌기술혁명을 하여 농업생산력을 발전시키고 공업로동과 농업로동의 차이를 없애며 로동자들과 함께 농민들의 생활상차이를 없애고 나아가서 전체 인민들이 다 잘살게 만들수 있게 하는 과학적인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농업생산의 집약화실현에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농업생산의 집약화실현을 현명하게 령도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을 집약화할데 대한 사상을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우리 나라 곡창지대인 황해남도, 평안남도는 물론 량강도와 자강도의 모든 도들과 산간지대, 고지대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협동농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집약화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의 집약화실현을 위하여 우선 평당 포기수를 결정적으로 늘이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을 집약화한다는것은 곧 포기농사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시면서 농업생산에서의 집약화를 실현하려면 무엇보다도 모든 작물의 평당 포기수를 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포기수를 늘이는것이 알곡수확고를 높이는데서 결정적작용을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6(1977)년 2월 6일 평안남도 강서군(당시), 룡강군(당시)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정보당 벼수확고를 높이려면 평당 포기수를 늘이고 그것을 정확히 보장하여 집약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포기농사를 하는데서 담배와 콩을 비롯한 모든 작물들의 평당 포기수를 다 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면서 담배는 평당 37포기를 보장하며 콩도 밀식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4(1985)년 8월 량강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부침땅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감자농사도 집약화하여야 하며 호프농사를 집약화할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호프를 정보당 3 600포기씩 심어야 한다고, 호프를 정보당 2 000포기씩 심어가지고서는 수확고를 높일수 없다고, 앞으로 평당 포기수를 늘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5(1986)년 12월 평양시농업문제에 대하여 교시하신것을 비롯하여 여러차례 평양시에서는 남새농사를 집약화하여 남새를 정보당 270~300t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의 집약화실현을 위하여 또한 과학적인 시비체계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에서의 집약화를 실현하려면 포기농사에 맞게 과학적인 시비체계를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래야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의 집약화실현을 위하여 또한 수리화, 종합적기계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을 집약화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분수식관수체계를 세우는것이라고, 분수식관수를 하면 지금보다 알곡을 3배는 더 낼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강냉이를 주작으로 심는 밭에 분수식관수체계를 세우면 60만정보의 땅을 더 얻는것과 같다고, 농업부문 일군들은 단단히 결심하고 달라붙어 분수식관수체계를 세우고 농업생산을 집약화하는 사업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9(1970)년 3월 황주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긴등벌에 분수식밭관개의 시험도입을 위한 자리까지 잡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웅대한 구상에 의하여 황주군 룡진리에 이 땅에 전면적으로 실현될 가장 우월하고 현대적인 분수식밭관개체계의 본보기가 훌륭하게 꾸려지게 되였다. 수령님께서는 밭관수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분수식이 제일 낫다고 그 방법까지 상세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5(1986)년 12월 평양시농업문제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농업생산을 집약화하자면 수리화와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평양시에서는 수리화, 종합적기계화, 화학화를 실현하여 알곡을 정보당 10t씩 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내기를 기계화하여야 평당 포기수를 정확히 보장할수 있고 정보당 수확고를 높일수 있다고, 손으로 벼모를 꽂아서는 아무리 잘 꽂는다고 하여도 평당 포기수를 제대로 보장할수 없다고, 그러므로 모내기를 기계화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내기를 기계화하자면 뜨락또르로 써레질을 모내기에 3~5일간 앞세워야 한다고, 기계로 모내기를 많이 하기 위해서는 써레질을 결정적으로 앞세워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7(1968)년 5월 어느날 황해제철소(당시)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분수식관수를 도입하여 남새생산을 집약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체의 힘으로 100정보의 남새밭에 분수식관수를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주체49(1960)년 10월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자강도는 부침땅면적도 많지 못한 조건에서 관수시설을 여기저기에 벌려만 놓지 말고 알맞는 땅을 골라 남새농사를 집약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의 집약화실현을 위하여 또한 2모작, 두벌농사를 실현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의 집약화실현에서는 2모작재배를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수많은 협동농장들의 포전을 걷고 걸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알곡 대 알곡, 알곡 대 남새, 알곡 대 기름작물 등을 비롯한 두벌농사를 지어 밭농사를 집약화, 공업화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9(1960)년 9월 판문군 봉동리와 주체51(1962)년 1월 안악군 로암리, 녕변군 오봉리와 북청군을 비롯하여 수많은 농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특성에 맞게 2모작을 할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2(1963)년 8월 재령군 재천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 농장에서 2모작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시범방식상학까지 몸소 조직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그루로는 밀보다 보리를 심어야 한다고, 이 농장의 지난해 수확고를 보면 밀이 보리보다 확실히 수확고가 높지만 밀은 보리보다 여무는 기간이 길기때문에 2모작에서 앞그루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앞그루로는 밀보다 정보당 수확고가 낮아도 일찍 여무는 보리가 적합하다고, 늦게 가을하는 밀보다 일찍 여무는 보리를 앞그루작물로 심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작물배치의 방법까지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의 많은 농장들에서 2모작, 두벌농사의 열풍이 힘차게 벌어져 농업생산의 집약화실현에서 커다란 전변이 이룩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2모작, 두벌농사방침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는 자강도에서 두벌농사를 할수 없다던 기존관례를 깨고 자강도 장강군 읍협동농장에서는 3모작까지 하는 혁신이 일어나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농업생산의 집약화실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사회주의농촌경리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