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해도 왜적들의 신식보총과 대포에 칼과 창, 화승총밖에 내대지 못한 약소국이였다. 그래서 나라마저 빼앗기고 죽어가던 민족이였다.
하기에 해방전 한 시인은 이렇게 절규하였다.
《아! 조선아
왜 너는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
굳세지를 못하였더냐
왜 남과 같이 슬기롭지를 못하였더냐
어찌하여 남의 웃음거리가 되였더냐
아아 얼마나 내가 너를 저주하였으랴
네 배에서 나온것을 저주하였으랴》
그러나 오늘의 조선은 남의 나라 군대가 들어와도 항변 한마디 못하고 식민지쟁탈을 위한 대국들의 싸움이 제땅에서 벌어져도 눈을 감아야만 했던 그 약소국이 아니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열병식장을 누비고 지나간 열병부대들과 첨단군사장비들은 온 세계를 깜짝 놀래웠다. 각이한 전술적사명을 지닌 경무기들을 장비하고 보무당당히 행진해가는 열병부대들, 높은 기동력과 섬멸적인 타격력을 자랑하며 그 어떤 작전전투임무도 능숙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된 기계화종대들, 그리고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주체식최첨단전략무기들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위상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세계지도에 표시된 조선은 너무도 작다. 그러나 그 조선이 발산하는 빛은 너무도 찬란하고 눈부시다.
력사의 기적이다. 기존의 공식과 론리로는 도무지 리해할수 없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히 아니다. 충분한 조건이 갖추어져 이루어낸 기적은 더더욱 아니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최악의 제재와 봉쇄, 압박속에서 이루어낸 기적이다.
그것은
현대조선의 력사는 세상사람들에게 탁월한
이 세상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