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로동자대표들을 위하여 기다려주신 1시간

 2024.2.1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의 길에 수놓아진 수많은 혁명일화들중에는 로동자대표들과 공연을 함께 보시기 위해 바쁘신 사업일정을 뒤로 미루시고 1시간동안이나 그들을 기다려주신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도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7(1998)년 6월 어느날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실 때에 있은 일이였다.

도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고 오전일정을 마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의 책임일군에게 오후에 진행하는 축하공연을 관람하게 되여있는 로동자대표들의 도착시간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책임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어제 지적해주신대로 도안의 중요 공장, 기업소들에서 로동자대표들을 선발하여 데려오도록 조직사업을 해놓았다고 말씀드리면서 도착시간에 대해서는 말끝을 흐리며 머뭇거리였다.

로동계급을 위한 축하공연은 희천시의 어느한 련합기업소 문화회관에서 시작하기로 되여있었다.

아무리 타산해보아도 만포시와 같이 먼곳에 있는 로동자대표들이 제시간에 도착할것 같지 못하였기때문이였다.

그의 거동을 지켜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슨 일이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도의 책임일군은 사연을 말씀드리면서 공연을 꼭 제시간에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보고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뜻밖에도 로동자대표들이 제시간에 도착하기 힘들것 같으면 공연을 한시간후에 시작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순간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치차처럼 맞물린 위대한 장군님의 사업일정에서 한초한초의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것인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는 그였기때문이였다.

그의 이러한 심중을 헤아려보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드러우신 음성으로 강계정신, 자강도사람들의 일본새를 창조한 로동계급을 축하해주기 위하여 하는 공연인데 그들이 없이야 무슨 공연을 할 멋이 있겠는가고, 바쁘지만 기다렸다가 로동자들이 다 온 다음에 공연을 시작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후일정을 뒤로 미루시고 한시간동안이나 로동자대표들을 기다려주시는 사랑의 이야기가 꽃펴나게 되였다.

로동자대표들을 위하여 기다려주신 1시간.

정녕 그것은 로동계급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력사의 갈피에 또 하나의 새 전설로 수놓아진 뜻깊은 시간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혁명령도의 분분초초를 수놓아오신 조선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