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세상사람들은 빨찌산식전법이라면 지상에서만 적용할수 있는것으로 알고있을것이다.
그러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백전백승의 강철의
주체39(1950)년 6월 30일
그의 인사를 받으신
그는 아직 그런 전투방안을 연구해보지 못하였다고 사실대로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그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어느 한 나라의 해군전투교범을 실례로 들면서 중순양함집단에 돌입하자면 적어도 수십대의 비행기와 수십척의 어뢰정들이 합동타격에 참가해야 한다고 자기 견해를 말씀드리였다.
순간 그는 자기의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당시 우리 해군의 유일한 어뢰정대인 제2어뢰정대에는 몇척의 어뢰정이 있을뿐이였다.
그런데 적의 대형함선집단은 1만 7 000여t급의 중순양함 《볼티모》호와 1만 4 000t급의 경순양함, 3 500t급의 구축함에 각종 포가 170여문이나 되고 유생력량도 3 500여명이나 되였다.
당시 《바다우에 떠다니는 섬》이라고 불리우는 《볼티모》호와 같은 중순양함 1척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으로는 무려 1만 3 000척의 어뢰정을 만들수 있다고 일러오고있었다.
그에 비하면 우리 어뢰정대는 규모와 무장장비에서 적의 440분의 1, 인원도 불과 105분의 1밖에 안되였다.
그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지금 적들은 우리 공화국의 함대가 저들과 기술적으로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것을 알기때문에 우리가 감히 제놈들의 중순양함을 건드리지 못할것이라고 방심하고있을것이다. 우리는 적들의 이 약점을 리용하여야 한다.
놈들의 약점을 리용하여 중순양함을 까부실데 대한 전술방안을 받아안은 그는 배심이 든든해지며 신심이 생기였다.
《
그후 우리의 제2어뢰정대 해병들은 주문진앞바다에서 적의 중순양함집단에 대한 대담한 공격전을 단행하였다.
정황은
우리 어뢰정대의 공격에 대해서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놈들은 손써볼새도 없었다.
《목표 적중순양함! 어뢰발사!》
발사 또 발사!
명중 또 명중!
이날 우리 해병들은 적의 1만 7 000여t급중순양함 《볼티모》호를 격침시키고 1만 4 000t급경순양함을 격상시키는 빛나는 위훈을 세웠다.
세계는 력사에 류례없는 해전상보로 죽가마끓듯 하였다.
세계의 면전에서 대참패를 당한 미제는 《귀신이 곡할노릇》이라고 개탄하였다.
제놈들의 힘을 과시하면서 《무적의 함대》라고 허장성세하던 놈들이고 보면 주문진해전에서의 참패는 정녕 《귀신이 곡할노릇》이 아닐수 없었다.
자기를 알고 적을 알면 이긴다는 말이 있다. 적을 안다는것은 적의 약점을 꿰뚫어본다는것이다.
세계해전사에 특기할 기적인 주문진해전의 승리는 놈들의 허장성세와 그로 하여 필연적으로 생기게 되는 전술적약점을 손금보듯 헤아려보시고 적함대를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단숨에 소멸하도록 하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