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처음으로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

 2022.8.1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처음으로 만경대혁명학원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게 된데도, 혁명학원학생들이 입고있는 학원제복에도 원아들을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혁명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해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헤아릴수 없는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습니다.》

혁명가유자녀들을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피흘려 싸운 부모들처럼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투사로 준비시키는것은 그들을 우리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갈 핵심골간으로 키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가유자녀들을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따르며 수령님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수령결사옹위투사로 키우신것은 김정숙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공적이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높이 모시도록 하심으로써 원아들의 가슴속에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우선 어버이수령님을 뵙고싶어하는 원아들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리시고 만경대혁명학원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는 사업을 직접 발기하시였다.

주체36(1947)년 8월 10일 당시 만경대혁명학원이 자리잡고있던 간리에 나가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원아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지금은 생활에서 다소 불편한것이 있겠지만 장군님께서 만경대에 새로 세워주시는 현대적인 교사가 완공되면 거기에 가서 불편없이 공부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아들은 너무 기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어서빨리 만경대로 옮겨갔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김정숙동지께 만경대에 가면 매일 아버지장군님을 만나뵙고 인사를 올릴수 있는가고 물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원아들의 질문을 통하여 아버지장군님을 그리는 한결같은 마음을 알게 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버지장군님께서도 매일 너희들생각을 하고계신다, 어느 하루도 너희들 생각을 안하시는 날이 없다고 하시면서 동행한 항일투사들과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말씀하시였다.

《이 애들이 이렇게 장군님을 뵙기를 소원하며 언제나 장군님의 품에서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어찌 그렇지 않겠습니까. 혁명의 길에서 부모를 잃고 갖은 천대와 구박을 받으면서도 오직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던 아이들이 아닙니까.

그러니…우리 만경대에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고 학원아이들이 언제나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살도록 해줍시다. 이것은 원아들의 소원일뿐 아니라 항일혈전의 길에서 먼저 간 전우들의 뜻이기도 합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원아들은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만경대로 옮겨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고 하시면서 학원의 새 교사를 빨리 건설하고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고 학원아이들이 언제나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살도록 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이 위대한 발기는 전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소원의 반영이였으며 혁명가유자녀들을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워내시려는 김정숙동지의 철석같은 의지와 신념의 발현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또한 학원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는 사업을 적극 밀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대동강과 만경봉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학원본관앞에 모시도록 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실 위치를 직접 정해주시였다.

장군님의 동상을 모십시다. 동상은 학원본관앞에 모시는것이 제일 좋겠어요.

대동강과 만경봉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모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대동강과 만경봉 그 어디에 가도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볼수 있고 언제나 자기들곁에 장군님을 모시고싶은 소원을 풀어줄수 있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만경대에서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갈 우리 혁명의 핵심을 키워나가시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실 위치를 잡아주시였다.

학원본관앞은 종일 해빛이 밝게 비치고 학원을 찾는 사람들과 원아들이 교사정면에서 늘 바라볼수 있는 곳이고 특히 원아들이 아침 체조시간부터 저녁점검시간까지 늘 뵙고 아버지장군님과 함께 있다는 생각을 가질수 있는곳이며 방학때를 비롯하여 잠시 학원정문을 나섰다가도 돌아올 때면 기다리는 친아버지를 만난듯 첫눈에 우러러 볼수 있는곳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기 위한 준비사업을 하나하나 추진시켜오신 김정숙동지께서는 학원개원식이 끝나자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밀고나가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만경대혁명학원에 모시게 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의 규모와 그 형상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토론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에 모실 장군님의 동상은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장군님의 모습으로 형상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그래야 학원학생들로 하여금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싸움길에 나섰다가 영용하게 희생된 자기들의 부모들처럼 대를 이어 영원히 장군님의 충직한 전사로 살며 싸울 각오를 가지게 할수 있으며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오늘의 행복을 안겨주신 장군님의 은덕을 가슴속깊이 새기게 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모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어떤 형식으로 형상할것인가를 깊이 생각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전국에 수소문하여 유능한 일군들을 한사람한사람 찾아 불러주시고 그들에게 동상을 모시는 사업의 목적도 해설해주시고 동상모심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방도를 의논해주시였다.

동상모심사업에 조예가 있다는 일군들을 만나시여 학원에 모시게 될 장군님의 동상을 훌륭히 모실 방도를 의논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반드시 항일혁명투쟁시기의 모습으로 형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창작가들로 하여금 수령님의 모습의 특징을 잘 살려 영상형상을 훌륭히 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한손에는 쌍안경을 드시고 백포자락을 날리시면서 강도 일제의 백만대군을 쥐락펴락하시던 항일무장투쟁시기의 모습 그대로 민족의 태양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형상한 동상이 훌륭히 모셔지게 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는 현장에도 자주 나가시여 창작가들과 로동자들을 고무해주시였다.

언제인가는 자신께서 몸소 가꾸신 도마도, 참외, 여러가지 음식을 자동차에 싣고 작업현장에 나가시여 일하는 로동자들의 손에 들려주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하루라도 더 빨리 모시여 유자녀들과 전체 인민들의 절절한 소원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고무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주체37(1948)년 10월 24일 혁명의 성지 만경대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제막식과 새 교사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날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행사에 참석하시였다.

위대한 사랑의 응결체인양 높이 솟은 학원청사와 그앞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가슴에는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끓어번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혁명가유자녀들과 전체 군중은 감격의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고 이어 그들이 부르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이 만경대의 산발을 뒤흔들었다.

이렇듯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만경대혁명학원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이 모셔지게 되였다.

김정숙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일수 있게 되였으며 혁명가유자녀들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며 결사옹위하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할수 있게 되였다.

이처럼 김정숙동지께서는 유자녀들을 혁명의 핵심골간으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원아들을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신념의 강자, 수령결사옹위의 투사들로 믿음직하게 준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만경대혁명학원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높이 모시도록 하심으로써 혁명가유자녀들을 수령을 알고 수령을 위하여 몸바쳐 싸우는 견결한 혁명가로 키워내는데 공헌하신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전통을 이어나가는 제일근위병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으로 강화발전되고있는 만경대혁명학원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