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로정객이 반한 인품

 2023.5.15.

예로부터 태양은 위대함과 은혜로움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그것은 태양이 어둠을 밝히고 만물에 생을 주며 거대한 태양계를 끌어 움직이는 세가지 속성 즉 빛과 열, 인력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바로 우리 수령님은 태양의 빛과 같은 슬기와 예지, 태양의 열과 같은 뜨거운 사랑, 태양의 인력과 같은 천품을 지니신 인간태양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인물도 잘나시고 체격도 좋으시고 위풍도 있는 위인이시였으며 독특한 목소리로 연설도 잘하신 웅변가이시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8권 18페지)

우리 수령님을 만나뵙는 사람들은 누구나 첫 순간에 수령님의 출중한 인품에 완전히 반해버리군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인품에 끌리여 한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모든것을 다 바쳐온 사람들속에는 홍명희선생도 있다.

충청남도의 봉건관료의 가정에서 출생한 그는 일찍부터 반일감정이 강했으며 그로 하여 청주감옥에서 옥중생활도 하고 그후 동아일보사 주필, 시대일보사 사장으로 반일애국적인 문필활동을 벌리였다.

신간회 총무간사로서 《신간회사건》때에는 서대문형무소 감방에도 갇히웠다.

홍명희선생은 애국의 절개를 끝까지 굽히지 않았으며 해방후에는 민주독립당 당수로 활동하면서 허헌선생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김일성장군환영준비위원회의 발기인의 한 성원으로 되였다.

이러한 그가 주체37(1948)년 4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평양에 남게 되였다.

이것은 그의 일가친척들은 물론 모두를 놀라게 한 커다란 사변으로 되였다.

하다면 그처럼 인망있는 로정객이 어떻게 되여 그런 인생전환의 용단을 내리게 되였는가?

그후 북으로 들어온 가족들이 선생을 만나자마자 한 첫 질문이 바로 그에 대한 응당한 대답으로 되였다.

그들은 홍명희선생에게 김일성장군님은 어떤 분이신가, 정말 우리 가정이 운명을 맡길수 있는 분이신가고 물었다.

홍명희선생은 이 물음에 평양에 와서 자기가 받아온 사랑에 대한 하고싶은 많은 사연을 단마디로 이렇게 말해주었다.

《웃음이 많으신분이더라. 웃음이 많은분이 나쁠수야 없지 않느냐. 나는 그 웃음에 반했다.》

홍명희선생은 우리 수령님의 그 자애로운 태양의 미소에 완전히 반하였고 그 한없는 정에 끌리워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드는 길에 한생을 바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