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인민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신 위대한 어버이

 2021.10.27.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0권 50페지)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더해만지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속에 또다시 7월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

특히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포화속에서도 인민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나라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생활상곤난을 응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허리띠를 조이며 오로지 전쟁의 승리만을 위해 투쟁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시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생활을 안정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재민구호대책과 해방지구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대책에 관한 내각결정을 채택하고 우선 전재민들과 해방지구인민들의 살림집, 옷, 식량 등 긴급한 수요를 당면하게 충족시키는 조치를 취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결론에서 전쟁시기라고 하여 인민생활문제를 다른 나라에 의존하여 해결하려 하여서는 안되며 아무리 어려워도 이 문제를 자력갱생의 방법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는것, 그러자면 당장 복구하여 돌릴수 있는 경공업공장들을 모두 복구하여 돌리며 중소규모의 지방산업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생산합작사들을 많이 조직하여 생활필수품을 생산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0(1951)년 1월 21일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하신 결론 《전시인민생활안정을 위한 몇가지 과업》에서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부단히 증진시키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전쟁으로 말미암아 심히 령락된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는것은 잠시도 미룰수 없는 매우 절박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인민생활을 안정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이리하여 주체40(1951)년 1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는 《조국해방전쟁과 관련하여 인민생활안정을 위한 경제적제대책》에 관한 결정을 채택하고 당면한 일련의 과업들을 규정하였으며 이 결정에 근거하여 여러차례의 내각결정이 채택되고 구체적대책들이 작성집행되였다.

주체40(1951)년 전시생산계획이 수행되고 주체41(1952)년부터 공업, 운수, 농촌경리 등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의 새로운 성과들이 달성된데 기초하여 근로자들의 물질생활형편을 더욱 개선하며 인민생활전반을 더욱 안정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대책들이 취해졌다.

공화국정부는 주체41(1952)년 9월 30일 로동자, 기술자, 사무원가족들에게 식량공급을 증가함에 관한 내각결정을 채택하고 주체41(1952)년 10월 1일부터 로동자, 기술자, 사무원가족들에게 보충적량곡을 극히 눅은 값으로 팔아주었다.

그리고 주체42(1953)년 3월 국가기관 정무원 및 그 가족들의 생활개선에 관한 내각지시 제25호에 의하여 이해 4월 1일부터 중앙, 도, 시, 군기관 정무원들에게 매해 주식용량곡을 공급하는 한편 그들에 대한 현물공급을 증가하였으며 부업용토지에 대한 현물세를 면제하였다.

농민들의 경우에는 그들의 생활을 안착시키는것과 함께 그들의 영농조건을 보장하기 위하여 막대한 국가량곡과 종곡, 종축, 영농자금 등을 대여해주었으며 빈농민들과 령세농민들에게 미납현물세와 대여곡의 반환을 면제하여주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농촌고리대현상을 없애고 농민들에 대한 융자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농민은행사업을 개선하도록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에 배려를 돌리도록 하시면서 특히 혁명렬사유가족, 전사자가족, 인민군대후방가족, 전재민 및 빈농민들의 생활형편을 개선하며 그들에 대한 사회적인 원호운동을 광범히 조직할데 대한 조치를 취하여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배려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력사상 류례없이 가렬처절한 3년간의 전시환경에서도 먹고 입고 쓰고사는 문제에서 걱정이 없이 안정된 물질생활을 누릴수 있었다.

이것은 우리 나라 전쟁력사에서 있어본적이 없는 일이였으며 인류의 전쟁력사에서 어느 민족도 체험해보지 못한 기적적인 사변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민족의 어버이, 참다운 인민의 수령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수천년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었던 위대한 사랑의 년대들을 체험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인민을 하늘로 떠받들고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을 천세만세 길이 전해갈것이며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의 리상이 꽃핀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