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리학철
2022.10.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체육종목인 태권도와 씨름을 널리 장려하여 온 나라를 태권도화하고 우리 태권도의 기상을 세계에 떨치며 태권도기술과 전통적인 씨름기술수법들을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자기의 훌륭한 문화와 전통을 창조하여왔다. 조선민족이 오랜 세월 창조하여온 민족유산가운데는 씨름과 태권도, 바줄당기기와 그네뛰기를 비롯한 민족경기와 윷놀이, 연띄우기를 비롯한 민속오락도 있다.
특히 조선의 고유한 무술형식인 태권도는 조선민족의 기상을 보여주는 좋은 체육종목으로서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즐겨하는 대중체육으로 되고있으며 오늘 조선의 태권도선수들은 수많은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하여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존엄을 세계만방에 자랑스럽게 떨쳐가고있다.
태권도가 이렇듯 인민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 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판도에서 널리 보급되게 된데는 이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거연히 일떠선 태권도전당을 돌아보신것은 주체81(1992)년 9월 10일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태권도전당을 좋은 위치에 아주 잘 지었다고 하시며 태권도전당에 대규모의 경기관과 훈련관을 비롯하여 선수들과 사범들의 경기와 훈련에 필요한 모든 시설들과 편의봉사시설, 문화후생시설들이 다 갖추어져있다고, 이만한 전당을 가지고있으면 태권도선수들이 소리치면서 태권도를 해볼만하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태권도를 계속 발전시켜 완성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태권도를 발전시켜 완성하는데서 중요한것은 태권도를 과학화하고 생활화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태권도에 대한 과학연구사업을 심화시켜 태권도기술을 더 높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태권도선수들과 사범들을 더 많이 양성할데 대하여서도 교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태권도선수들과 사범들의 시범출현을 보아주시였다.
태권도선수들과 사범들이 기교동작을 보여줄 때마다 못내 만족해하시며 남먼저 박수도 쳐주시고 태권도의 우수성에 대하여 강조도 하시며 태양같이 밝은 미소를 보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범출연이 끝나자 태권도선수들과 사범들이 수고했는데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그들모두를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태권도선수들의 가슴마다에 안겨주시고 태권도전당을 떠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권도의 강화발전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온 나라가 크나큰 슬픔에 잠겨있던 주체83(1994)년 7월 20일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되는 제9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참가준비정형을 몸소 료해하시고 5천년 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가슴아픈 슬픔속에서도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준비를 잘 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의 한량없은 사랑과 믿음속에 제9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조선의 태권도선수들은 강의한 공격정신과 드센 담력으로 맞다든 선수들을 통쾌하게 물리치고 종합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태권도의 강화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여기에만 그치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를 태권도의 모국인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개최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대회를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대규모의 대회로 성황리에 진행되도록 하시였으며 우리 선수들이 또다시 종합 1등을 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태권도를 발전시키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태권도는 시대의 억센 기상을 닮고 민족의 굽힐줄 모르는 기개와 강한 자존심을 그대로 체현한 강위력한 정통무도로 강화발전되여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민족의 정통무도 태권도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가르치심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
태권도교육체계가 수립되여 온 나라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배우면서 몸을 단련할뿐 아니라 자기 민족의 우수성을 잘 알고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자각과 결심을 굳히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자랑찬 현실이다.
이 자랑찬 성과들은 모두 태권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