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 수령님의 인민행렬차표

 2021.8.1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원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언제나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오로지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인중의 위인, 성인중의 대성인이시였다.

한평생 인민행렬차에 오르신 우리 수령님께서 늘 지니고 다니신 인민행렬차표에 대한 이야기는 날이 갈수록 세상사람들에게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그리움의 정을 더해주고있다.

주체77(1988)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 중국주재 이딸리아라지오 및 TV방송회사 지국장 피오레를 만나주신적이 있었다.

인류가 공인하는 불세출의 위인을 만나뵙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피오레는 위대한 수령님께 항일무장투쟁을 소재로 한 소설을 쓰겠다고 말씀드리면서 초기혁명활동시기 인민들속에 들어가 투쟁을 벌리신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청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스스럼없는 청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쾌히 들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의 승패는 혁명의 기본동력인 인민대중을 어떻게 각성시키고 준비시키는가에 따라 좌우되기때문에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가장 사활적인 문제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초기혁명활동시기 인민들속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별의별 일을 다했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전에 혁명운동을 할 때 농촌에도 많이 가군 하였는데 자신께서는 군중속에 들어가기 위하여 제문(제사지낼 때 죽은 사람을 추모하여 읽던 글)이나 대서(남을 대신하여 글을 쓰는것)방법까지 우정 배웠다고 하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제문소리가 나왔던김에 오래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나 하겠다고 하시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

한번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차광수, 계영춘동지들을 비롯한 몇명의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함께 농촌마을에 나가 활동하시면서 어느 한 집에 류숙하신 일이 있었다.

어느날 그이께서는 보실 일이 있어 다른 고장에 가셨다가 24시가 거의 되여서야 주인집으로 돌아오시였다.

그런데 그이께서 마당에 들어서시니 그때까지 토방에 앉아서 기다리고있던 차광수, 계영춘동지들이 반기며 급히 달려내려왔다.

그들로부터 집주인에게서 제문을 써달라는 청을 받고 그것을 쓸줄 몰라 곤경에 몰리우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제노라고 하는 차광수, 계영춘이 그까짓 제문에 막혀 쩔쩔 매는가고 하시며 손수 제문을 쓰시였다.

이렇게 되여 주인집에서는 수령님께서 써주신 제문을 놓고 제를 지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야기를 마치시며 그때 차광수가 말한바와 같이 혁명가들이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자면 세상에 막히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다박다식, 다재다능은 인민행렬차를 타고가기 위한 《차표》와 같은것이라고 하시며 미소를 지으시였다.

피오레는 탄복해마지 않으며 어버이수령님을 경건한 마음으로 우러렀다.

이것은 결코 이 한사람만의 탄복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사람들은 누구나가 다 그러했고 설사 그가 적대국의 국가수반을 하였다고 해도 례외가 아니였다.

1994년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미국의 전 대통령 지미 카터는 이틀간에 걸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고 그이의 인품과 넓으신 도량, 다재다능하신 식견과 철의 론리앞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평양을 떠나간 카터는 김일성주석님은 매우 정력적이고 지혜로우시며 모든 문제에 대하여 세심하고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계시였을뿐아니라 한없이 너그러우신 분이시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김일성주석은 미국의 건국과 운명을 대표했던 죠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아브라함 링컨 3대 대통령모두를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분이시라고 높이 격찬하였다.

이처럼 무엇이나 모르는것이 없으시고 막히는것이 없이 다박다식하고 다재다능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기에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자기의 마음속문을 활짝 열고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였으며 그이를 어버이라 부르고 따랐던것이다.

오늘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어버이수령님과 꼭 같으신 위인중의 위인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지고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