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새해의 려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조국은 사람들의 생명의 모체이고 삶의 터전이다. 모든 사람들의 진정한 어머니이며 삶과 행복의 요람인 조국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이 세상에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조국은 생명보다 더 귀중하며 자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것은 사회적인간의 본성이다.
조선인민이 안겨사는 조국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주체의 사회주의나라이며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인민들은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면서 참다운 삶을 누리고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자기 나라를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긴다.
조선인민은 오랜 기간 제국주의원쑤들을 반대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여왔으며 조국을 위한 결사분투의 각오와 의지는 날을 따라 백배해지고있다.
새해에 조선인민이 다지는 결사분투의 각오는
자기 수령을 무한히 흠모하고 따르며 수령과 혈연적으로 결합되여 혁명앞에 부닥친 난국을 헤쳐나가는것은 조선인민의 고상한 풍모이며 전통이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강재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이러한 기적창조의 원천은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이였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 풀죽으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일터를 뜨지 않고 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리였고 발전소건설장의 언제우로 흙마대를 메고 한치한치 오르면서도
자기 수령을 무한히 흠모하고 따르는 조선인민의 고상한 풍모와 전통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되고있다.
풍랑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머나먼 자기들의 초소를 찾아주신
지난해에 강대하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위상이 만천하에 과시되는 극적인 사변들을 통하여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은 정당하고 불패이며
새해에 조선인민이 다지는 결사분투의 각오는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자기의 힘으로 앞길을 개척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가려는 확고한 결심이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전진방식, 창조본때이며 조선인민의 투쟁기질이다.
조국땅의 사회주의재부들, 혁명의 전취물들은 조선인민이 남의 식이 아니라 자기 식으로, 남의 힘이 아니라 자기 힘으로 창조하며 마련한것이고 거기에는 전체 인민의 피와 땀이 진하게 스며있다. 조선인민이 혁명의 장구한 나날 남의 힘을 기대했다면 절대로 오늘의 높은 존엄과 긍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을것이다. 자력갱생의 궤도우에서 공화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올랐고 강국건설의 억년기틀이 마련되였다.
조선인민은 자기 힘, 자기 자원, 자기 기술로 이룩한것을 다른 그 어떤것보다도 매우 소중히 여긴다.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거리를 누비는 새형의 무궤도전차에는 이런 깊은 사연이 담겨져있다.
주체107(2018)년 8월 3일 폭양이 내려쪼이던 그날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아주시려 몸소 현장에 나오신
자력갱생에 공화국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전사회적인 풍조로, 국풍으로 되고있기에 조선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올해에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헌신분투하여 간고한 시련의 고비를 이겨내며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각오는 확고부동하다.
새해에 조선인민이 다지는 결사분투의 각오는 있는 힘과 지혜, 정열을 다바쳐 세상에 없는 사회주의의 대가정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확고한 결심이다.
전체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나가는것은 공화국의 훌륭한 국풍이다.
공화국에는 20대 꽃나이에 부모없는 아이들을 품어안고 애지중지 키우고있는 《처녀어머니》들이 있는데 《처녀어머니》라는 말은 사전에도 없고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조차 해볼수 없는 말이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회안청년탄광 부원 김춘화동무는 지난 30여년간 두눈과 두팔과 한다리가 없는 특류영예군인인 남편을 온갖 성의를 다해 잘 돌봐주고있을뿐아니라 두 아들을 훌륭히 키워 조선인민군 군관으로 내세웠으며 인민군대원호와 탄광지원사업을 잘 함으로써 공화국공민의 본분을 다하여왔다.
이 아름다운 소행들은 오직 남이 없는 내 나라, 모두가 한식솔, 친형제가 되여 화목하게 사는 조선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태여날수 있는것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투쟁기풍,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이러한 미풍은 조선인민의 더없는 자랑이고 긍지이다.
자기 나라와 민족을 끝없이 사랑하며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하려는 조선인민의 결심은 투철하며 이러한 각오와 의지에 떠받들리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올해에도 존엄과 영예를 더 높이 떨치며 승리만을 이룩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