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분

 2020.4.8.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422페지)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지칠줄 모르는 정력적인 령도로 애국애민의 날과 달을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실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글자가 꽉 들어차있었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끊임없는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아동병원과 치과병원건설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정당성을 시위하고 당의 보건정책을 옹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병원들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인민의 병원, 손색이 없는 병원으로 꾸리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이뿐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지켜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을 발기하시고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여 최고급의 살림집을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들에게 안겨주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지도자도 많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같이 평범한 교육자들을 위해 이처럼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령도자는 없다.

하기에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교육자들의 생활상편의에 직접 관심을 보이고계신다.》, 《과학중시를 통한 경제발전을 실현하려는 의도》 등으로 보도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학교원들과 연구사들이 새 집에 입사할 때에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그들과 기념사진까지 찍으신데 대하여 큰 의미를 담아 전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있어서 제일 좋은 때는 인민을 찾아가실 때였고 제일로 기뻐하실 때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 때였으며 제일로 격분하시였을 때는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였을 때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의 행복을 지켜 천리방선 최전연초소들을 련이어 시찰하시면서 병사들에게 친부모보다 더한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군종, 병종부대들의 군사훈련도 지도하시여 그들을 무적의 싸움군들로 억세게 키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다심하신 어버이심정으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원아들에게 새로 입힐 외투견본도 하나하나 보아주시고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도 사랑의 자욱을 남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끝없는 사랑의 세계는 조선인민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부럼없는 인민으로 되게 하시기 위해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숭고한 화폭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련이은 혁명활동소식에 접하여 현대사연구원의 한 성원은 《김정은제1위원장, 민중생활의 현장을 찾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가 그이께 있어서 곧 휴식으로 되고있다.》고 격정을 터쳤다.

세계의 각국에서 울려나오는 칭송과 흠모의 목소리들은 절세위인들의 사상과 령도를 그대로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에 대한 끝없는 매혹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진실하고 순결한 사상감정의 분출이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인민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로 행복한 인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