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어려있는 정방산성

 2024.8.14.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방산성과 같은 력사유적은 우리 민족의 오랜 력사와 우수한 문화를 보여주며 우리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보여주는 귀중한 유산입니다.》

정방산성은 정방산의 자연지세를 리용하여 쌓은 산성으로서 둘레가 약 30리정도이다.

이 성은 고려태조 왕건이 수도를 철원에서 개경으로 옮겨온 후 수도방위를 목적으로 쌓았는데 지금의 산성은 조선봉건왕조시기에 고쳐쌓은것이다.

정방산성은 우리 나라 서해안일대에서 남북으로 통하는 기본통로를 막아선 황해도지방의 제일가는 요새로 일러왔다.

성벽은 납작하게 다듬은 성돌로 쌓았는데 높이는 대체로 5~6m이지만 남쪽성벽만은 10여m나 된다.

정방산성의 성벽은 북쪽의 가파로운 벼랑을 그대로 리용하면서 남산령, 기봉산의 등성이들과 정방골을 싸고돌았다.

성의 동, 서, 남, 북 네곳에는 무지개문길을 낸 축대우에 문루들을 세운 성문들이 있다.

성안에는 남장대, 서장대, 동장대 그리고 북쪽에 있는 안국장대들과 병영, 무기창고, 군량창고 등의 집터들이 있는데 여기서는 쇠활촉, 마름쇠 등의 유물들이 나왔다.

성안에는 정방골의 맑은 물과 함께 옛날에는 4개의 못, 7개의 우물 등을 비롯하여 물원천이 풍부하였다. 성안에는 성불사를 비롯한 유명한 력사유적들이 있다.

조선민족의 력사와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려고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발자취는 정방산성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51(1962)년 8월 26일 몸소 정방산성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방산성은 우리 나라의 오랜 산성들중의 하나라고, 산성의 둘레가 약 30리에 달한다고 하니 큰 산성이라고 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정방산성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 군사들과 인민들이 여러 차례에 걸쳐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친 곳이라고, 특히 임진조국전쟁시기 우리 인민들과 의병부대들이 정방산성을 근거지로 하여 왜적들과 용감히 싸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방산성과 같은 력사유적은 우리 민족의 오랜 력사와 우수한 문화를 보여주며 우리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보여주는 귀중한 유산이라고, 우리는 력사유적과 유물을 통하여 인민들과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선조들이 창조한 훌륭한 문화와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운 애국적투쟁에 대하여 알려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자면 력사유적과 유물을 조사하고 발굴하며 원상대로 복구정비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아직 정방산의 력사유적과 유물들을 다 조사장악하지 못하였다고 하는데 이제라도 조사장악하여 더 발굴할것은 발굴하고 원상대로 복구할것은 복구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날 정방산성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교시는 우리 선조들이 남긴 우수한 민족문화유산들을 귀중히 여기고 보존관리하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귀중한 지침으로 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언제나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민족의 대성인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