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보링관으로는 오늘도 수많은 인민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대중적인 체육유희오락기지로 훌륭하게 일떠선 평양보링관을 찾을 때마다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마음쓰시던
《사람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데서 그들의 문화적요구를 충족시켜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주체83(1994)년 2월 25일 아침 평양보링관이 완공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평양보링관에 도착하신
보링운동은 적당한 전신운동이기때문에 사람들의 건강에 아주 좋다. 보링은 한 경기당 에네르기소비량이 165kJ로서 세 경기당 다른 운동과 비교해 볼 때 산보 80분, 배구 60분, 정구 20분, 축구 18분을 한것과 맞먹는것으로 하여 이 운동은 중년나이에 이르러 몸이 굳어진 사람들의 온몸단련에 더욱 좋을뿐 아니라 건강한 몸으로 로동과 국방에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건강에 좋은 운동이다.
사실 그전까지만 하여도 우리 나라에는 인민을 위한 체육유희오락기지가 수많이 꾸려져있었지만 보링관은 없었다.
보링관설계에 착수한 설계일군들은 연구와 토론을 거듭한 끝에 보링관의 위치를 광복거리나 청춘거리 아니면 당시 새로 일떠선 지금의 락랑거리에 건설할것으로 예견하고있었다.
지금 평양보링관이 자리잡고있는 위치로 말하면 대동강너머로 만수대언덕과 모란봉을 마주 바라보는 웅장화려한 문수거리가 시작되는 풍치아름다운 대동강반으로서 절승경개로 이름난 수도 평양에서도 흔히 찾아볼수 없는 명당자리이며
그러기에 관계부문의 일군들은 물론이고 평양보링관건축설계를 맡은 일군들도 그곳만은 넘겨다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었다.
그후에도
이렇듯
오늘도 수도 평양의 중심지인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일떠선 평양보링관은 우리 인민이 즐겨찾는 체육유희오락기지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