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옛 성균관의 은행나무

 2018.11.30.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성균관마당에 있는 느티나무와 은행나무가 한 1 000년 묵었다는데 벌레도 먹지 않고 싱싱합니다. 이 느티나무와 은행나무는 나라의 귀중한 천연기념물인것만큼 잘 관리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전집》 제92권 252페지)

풍치수려한 송악산기슭의 옛 성균관(현재 고려박물관) 안마당에는 우리 나라의 천연기념물인 은행나무가 있다.

1 000여년의 년륜을 자랑하는 이 은행나무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이곳에 오시였던 못잊을 그날의 감격을 전하여주며 높이 솟아있다.

1992년 5월의 이른 아침, 몸소 이곳을 찾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옛 성균관은 오늘의 대학과 같은것이였다고 하시면서 성균관은 우리 나라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력사가 가장 오랜 대학의 하나인것만큼 국보적가치가 있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성균관마당에 서있는 은행나무를 바라보시면서 1000여년을 자란 나무가 싱싱하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나무는 나라의 귀중한 천연기념물인것만큼 잘 관리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은행나무는 그 높이가 30여m이고 뿌리목둘레는 7m가 넘는다.

가슴높이 둘레만해도 5m가 넘고 나무갓직경이 20여m인 긴 둥근모양이다.

꽃은 5월에 새잎과 함께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이 나무는 잎이 일찍 단풍드는 개성시지방에서 키가 큰 나무로서 어른들 여러명이 돌려잡아야 잡을수 있는 학술적의의를 가지는 아름드리거목이다.

옛 성균관을 참관하는 사람들은 이 은행나무앞에서 누구나 선뜻 발걸음을 떼지 못하며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게 된다.

오늘 옛 성균관 은행나무는 우리 나라의 천연기념물로, 성균관과 더불어 푸르싱싱 자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