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김정국
2021.8.19.
조국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는 오랜 세월 론의되여온 문제이며 력사에는 조국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가 존재하여왔다. 시대가 전진하고 발전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조국에 대한 견해들을 내놓았지만 지금까지 그 누구도 옳바른 조국관을 정립하지 못하였다. 더우기 수령을 중심으로 조국에 대한 견해와 관점은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나 사상가도 내놓지 못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수령님이시며 수령님은 곧 조국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0권 181페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0대에 벌써 수령을 중심으로 조국을 보고 대하는 견해와 관점을 지니고계시였다. 전쟁이 가렬하던 주체41(1952)년 6월 하순 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최고사령부에서 생활하시였다. 최고사령부에서 생활하시는 기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렬처절한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전쟁의 승리와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설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뵈오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며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는 신념을 가슴깊이 새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명작《조국의 품》에서 조국의 오늘뿐아니라 찬란한 래일도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는 자신의 심오한 사상감정을 담아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의 품이라고 격조높이 노래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예술영화《월미도》의 창작과정을 통하여서도 조국은 곧 수령이라는 철학적해명을 주심으로써 수령중심의 조국관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발기와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완성된 예술영화《월미도》에서는 조국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해답을 주는 대사 가 나온다.
《조국, 난 전쟁전에 어떤 외국책을 한권 읽었는데 조국에 대해서 이렇게 썼더구만. 아득한 옛적부터 선조들이 살아오던 곳, 아버지의 뼈가 묻힌 고향산천, 들판에선 종달새가 우짖는 곳, 그 정든 곳이 바로 조국이라고 말이요. 어떻소?》
《글쎄요. 무엇인가 좀 부족한데가 있는것 같은데요.》
《옳소. 나도 그렇게 생각되오. 우리 선조들도 아득한 옛적부터 이 땅에서 살았고 그때도 종달새는 울었소. 하지만 장군님께서 우리에게 조국을 찾아주시기 전에야 그게 무슨 의의가 있었단 말이요? 난 그 종달새가 우짖는 곳에서 왜놈의 채찍밑에 뼈가 휘도록 고역살이를 했소. 동무도 그랬지? 그러니 우리에게 조국이란 무엇이겠소? 조국이란 바로 우리의 장군님이시요. … 난 그렇게 생각하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
영화에서 나오는 이 대사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수령중심의 조국관이 집약되여있다고 볼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예술영화《월미도》에서는 조국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조국은 곧 수령님이시라는 철학적인 해답을 주고있다고, 조국은 곧 수령님이시라는것이 예술영화 《월미도》의 핵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지난날 우리 인민은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은 있었지만 그것을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빼앗기고 갖은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살아왔다고, 우리 인민이 사람다운 대우를 받으며 참다운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게 된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시였기때문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을 떠나서 우리 인민은 한시도 살수 없고 행복할수 없으며 후손만대의 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수령님이시며 수령님은 곧 조국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국은 수령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관, 참으로 그것은 력사발전과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절대적지위와 결정적역할에 대한 주체적해명과 탁월한 수령을 모시여 온 세계에 그 위용을 높이 떨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새 력사에 대한 과학적분석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수령중심의 조국관이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세상에서 처음으로 수령중심의 조국관이 발견되고 정립됨으로써 지금까지 지정학적개념으로만 불리워오던 조국에 대한 잘못된 견해과 관점들에 종지부를 찍고 수령을 중심으로 한 조국관의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게 되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온 세상에 존엄떨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조국의 존재와 그 운명은 전적으로 탁월한 수령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수령중심의 조국관의 정당성을 뚜렷이 확증하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