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농민은 리득을, 국가는 손해를

 2026.4.10.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땅의 주인으로 된 우리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고 그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주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중요한 시책입니다.》

1965년 11월 청산협동농장(당시)초급일군협의를 지도하신지 며칠이 지난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농장의 뜨락또르리용정형을 알아보시려고 나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민들이 농업로동을 헐하게 하고 농업생산을 늘이도록 하시기 위하여 당시 농촌에 수많은 뜨락또르와 불도젤, 자동차를 보내주시였다.

그러나 일부 농기계작업소들에서는 뜨락또르가 마사질가봐 걱정부터 앞세우면서 수렁논에 잘 들어가지 않으려 하거나 논밭갈이에서 귀잡이를 내는것과 같은 여러가지 부정적인 현상들이 발로되고있었으며 농장원들속에서는 작업료를 물고나면 분배몫이 좀 적어진다고 하여 뜨락또르를 잘 쓰려고 하지 않는 편향이 나타나고있었다.

이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장들에서 현물세와 관개사용료, 뜨락또르작업료로 국가에 바치는 현물은 얼마나 되며 농장원들의 평균수입은 얼마나 되는가, 작업료를 낮추는 경우 국가가 어느만큼 밑지며 농민들은 어느만큼 리득을 보게 되는가 하는것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다음 농민들을 위한 일인데 국가가 손해를 좀 보더라도 뜨락또르작업료를 거의 절반이나 낮춰주도록 하시였다.

뜨락또르작업료를 그렇게 낮추면 국가가 많은 알곡을 손해본다고 말씀드리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가가 수십만t의 알곡을 손해본다고 하더라도 작업료를 무조건 낮추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것은 농민들을 힘든 일에서 벗어나게 할수만 있다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만이 베푸실수 있는 위대한 사랑, 크나큰 배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