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유현우
2026.2.1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나라의 력사를 바로잡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옳바로 평가하고 해명하시여 정의로운 민족사를 더욱 빛내여주시였으며 선조들의 지혜와 재능이 깃든 문화유산들이 민족의 력사와 혈맥을 이어주는 귀중한 재보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력사유적 련광정에도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다.
1964년 9월초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과 함께 련광정을 찾으시였다.
사진. 평양의 련광정
대동문을 바라보시며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에 오면 언제나 옛 평양성에 들어선감이 난다고 하시면서 련광정에 다가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건축술이 대단히 높았다고 하시면서 지난날 봉건관료배들의 놀이터로, 군사지휘터로 리용되던 련광정이 오늘은 수도시민들의 즐거운 문화휴식터로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런 문화유적들이 많이 있어 평양은 더욱 아름답다고 교시하시였다.
련광정에 오르시여 아름드리기둥에 익공을 얹고 단청을 한 천정을 한동안 살펴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을 가까이에 부르시여 이 련광정을 보면서 생각되는것이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별로 생각해본것이 없다고 사실대로 말씀올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정을 좀 보라고 하시며 지금 문화유물에 대한 관리사업을 잘하지 않는것 같다고, 단청색이 저렇게 퇴색되였어도 누구하나 손질할 생각을 안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근에 와서 유물관리사업을 매우 형식적으로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참다운 조국애는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자기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평양시의 유적유물들을 비롯하여 거리와 마을을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가르치심에는 하나의 력사유적도 소중히 여기고 관리할줄 아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새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