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력과 배짱은 인간의 활동을 특징짓는 중요한 요인이다. 담력과 배짱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커다란 역경에 처해도 출로를 찾아내지만 반대로 소심하고 나약한 사람은 아무리 아는것이 많고 지혜가 있어도 위기앞에서 주춤거리거나 아예 주저앉고만다.
신념과 의지가 사람들의 생활과 투쟁에서 일관성과 원칙성, 완강성과 지구성을 담보하는 정신적힘이라면 담력과 배짱은 인간의 정신력이 혁명투쟁, 원쑤들과의 싸움에서나 창조와 건설에서 실제적인 힘으로 전환되여나갈수 있게 하는 추진력이라고 말할수 있다.
담력이 크고 배짱이 세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다.
담력과 배짱이 없는 사람은 비록 정의감과 원칙성이 강하고 견문과 지략이 남달리 높다 해도 인민대중을 위한 위업에 크게 기여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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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5(1926)년 10월 17일에 조직된 타도제국주의동맹의 당면과업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는것이며 최종목적은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는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이였다.
반제투쟁의 력사에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조직을 결성한 혁명가들은 적지 않지만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벌써 세계제국주의와의 대결을 선언하신 분은 조선의
《아시아의 맹주》로 등장하였던 신흥군사강국인 일제에 의하여 나라를 빼앗기고 동지 몇사람과 두자루의 권총밖에 없는 조건에서도 세계제국주의와의 대결을 선언하신
그 어떤 강적의 침략과 도전에도 단호히 맞받아나가시는
조선인민은
참으로